털은 깎으면 더 굵어진다는 거짓>
남자와는 달리 여자에게 겨드랑이나 다리의 털을 제거하는 것은 매일 매일 세수를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신경 쓰이는 일이다. 특히 반소매옷을 주로 입는 여름철에는 더욱 그렇다. 차라리 영구제모를 해버리면 좋겠지만 그러자니 돈이 들고…. 결국 매일 털을 제거할 수밖에 없다.
체모와 관계된 얘기 중에 ‘털은 깎으면 더 굵어진다’는 말이 있다. 그래서 이런 말을 들은 사람들도 많고 실제로 탈모 초기 증상이 있는 사람들은 머리털 굵어지라고 박박 밀기도 한다. 반면에 아예 굵어지지 말라고 털을 자르지 않고 뿌리째 뽑아버리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이는 근거없는 소문에 불과하다.
현미경으로 자세히 관찰하면 원래 털은 뿌리 부분이 얇은 상태로 자라기 때문에 중간 부분이 더 두껍다. 따라서 털의 중간을 자르면 그만큼 단면이 더 넓어져 더 검고 굵게 보이는 것뿐이다. 실제로 다시 나는 털은 원래 있던 털과 차이가 없다.
<‘상식의 거짓말’(새론북스) 중에서>
http://news.media.daum.net/culture/life/200709/17/SpoSeoul/v18167641.html
is it true yo?! - -; i can not type korean yo sry l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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