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직업이 미용사이다 보니 평소에도 모발과 두피에 대한 관심이 정말 많았는데, 오랜 고민 끝에 드디어 모발이식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모발이식 2일차인데요, 첫날은 생각보다 후두부(뒷통수) 당김이 꽤 심해서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할 정도로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ㅠㅠ 특히 베개에 닿을 때마다 신경이 쓰이고, 자세 잡기도 쉽지 않더라고요. 그래도 수술 자체의 통증은 걱정했던 것보다는 훨씬 견딜만한 수준이었습니다.
둘째 날이 되니 확실히 첫날보다 통증이나 당김이 많이 줄어서 한결 살 것 같네요. 아직은 조심해야 할 부분이 많고 신경 써야 할 것도 많지만, 하루하루 회복되는 느낌이 들어서 마음은 한결 편해졌습니다.
미용 일을 하다 보니 결과에 대한 기대도 크고, 그만큼 관리도 더 꼼꼼하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탈각 시기나 경과도 잘 지켜보면서 최대한 신경 써서 관리해볼 예정입니다.
경과가 조금 더 지나고 나면 사진도 함께 정리해서 공유드릴게요~ 좋은 결과로 이어지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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