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오른쪽>
한 달마다 후기를 쓰려했는데 큰 변화도 안보이고 현생이 바빠서 이제야 왔습니다..
1. 암흑기
우선 제가 원래 사진을 오른쪽만 들고 왔었는데 이번에는 양쪽 다 들고 왔습니다.
이유는 암흑기가 오고 나서 빠지는 양이 달라서 가져왔어요.
같이 심었어도 빠지는 양은 다르더라고요.
저는 우선 3주차부터 빠지고 이제는 저기서 안 빠진 친구들만 자라나고 있습니다.
아직 새롭게 자라는 친구는 없는 거 같아요.
암흑기가 오고 나서 큰 마음의 동요는 없었습니다. 제가 원래도 라인이 저리 밀려서 그렇지 앞머리를 내리면 남들은 탈모인 줄 모를 정도로 오히려 풍성충이라 부럽다고 할 정도로 숱도 좀 있는 편이라 걱정은 안들었습니다
근데 나중에 좀 나는 속도가 좀 더디면 그땐 좀 불안해질 거 같긴 해요.
다른 분들에 비해서 지금 현황이 느린 것 같긴 합니다.
2. 감각 이상 및 통증
감각이 둔한 건 다 돌아왔어요. 2개월 되면서 다 돌아온 것 같아요.
근데 신경통은 아직 조금 있는 거 같아요. 엄청 아픈 통증 아니고 그냥 머리 군데군데 진짜 가끔 찌릿? 따끔 한번 툭 하고 없어집니다.
아마 신경이 이어지면서 둔했던 감각이 없어지고 통증이 생기는 거 같은데 엄청 심하지도 않고 그냥 진짜 가끔 찌릿 따끔 한번 생기는거라 없어질 거 같습니다.
3. 붉은 기
이게 좀 걱정이긴 한데 아직 좀 붉어요. 눈에 보일 정도로
이건 언제 없어지는 지 모르겠는데 정보가 있으신 분들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 모낭염
모낭염 많이들 걱정하시고 저도 걱정했는데 확실히 나긴 해요.
제가 워낙 봄에도 버즘이 필 정도로 피부가 건성이었는데 확실히 이식부위 주변으로 기름기가 번들번들해집니다.
좀 깜짝 놀랄 정도였어요. 한 달 정도는 이식 부위 주변으로 좁쌀 여드름도 조금씩 나고 번들번들 기름도 좔좔 나더라고요.
근데 지금은 기름기도 많이 줄었어요. 전이랑 비슷하고 모낭염도 나긴 했는데 에스로반 발라주니 금방 가라앉았습니다. 지금은 막 나진 않아요.
혹시 붉은 기 언제 없어지는 지 아시는 분들 정보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미녹시딜을 안 바르고 있는데 혹시 이식모 자라는데 큰 차이가 있을까요? 먹는 미녹시딜 부작용이 좀 있어서 혹시나 해서 안 바르고 있긴 합니다.(먹는 거랑 바르는 거랑 다르긴 하겠지만 혹시나 해서 안 바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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