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자 탈모 모발이식으로 극복한 썰 풉니다
드디어 수술 1년 차가 되어 후기 남겨봅니다
저도 수술 전에는 대다모에서 정보만 얻다가 이제야 공유를 하게 되네요
저는 갈수록 깊어지는 M자 라인 때문에 앞머리가 비어 보이는 게
너무 스트레스라 두드림성형외과 대표원장님께 수술을 받았습니다
처음엔 절개 방식이라 뒷머리 흉터나 통증이 제일 걱정이었는데
원장님이 봉합을 워낙 꼼꼼하게 잘해주셔서 통증도 금방 가라앉았고 일상생활도 바로 가능했던 거 같아요
수술 후 3개월 차쯤 암흑기가 왔을 땐 심었던 머리가 빠지면서 멘탈이 좀 흔들리기도 했지만,
병원에서 알려준 대로 관리하며 버티니 4개월 뒤부터 솜털 같은 새 머리들이 올라오기 시작하더라고요
결국 1년 사이에 M자로 파여있던 곳이 눈에 띄게 차오르며 밀도가 올라오는 게 보였습니다
생착률이 좋았는지 비어 보이는 곳 없이 촘촘하게 메워졌고
모발 굵기도 제 원래 머리랑 비슷해지면서 아주 자연스럽게 자리를 잡았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이제 바람이 불어도 이마를 가릴 필요가 없고,
포마드나 리프컷 같은 스타일을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점이 너무 행복하네요
1년 동안 사후관리까지 잘 챙겨주신 덕분에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은 것 같네요
고민 중인 형님들 계시면 상담이라도 꼭 한번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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