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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40대 후반 아재의 모발이식 직접 겪어본 1년 후기

  • 5개월 전

  • 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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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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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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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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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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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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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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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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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

안녕하세요. 어느덧 수술을 받은지 1년이 지나 이렇게 후기를 남기게 되었네요.
처음 상담받을 때만 해도 반신반의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나이가 있다 보니 지금 해도 괜찮을까라는 고민도 많았고,
괜히 했다가 더 어색해지진 않을까 걱정도 컸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1년이 지난 지금은
왜 더 일찍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가장 큽니다.

저는 절개로 3600모 이식을 받았고,
초반 2주 정도 지나면서 안내받았던 것처럼
암흑기가 시작되면서 빠지는 머리를 보고 조금 불안하기도 했네요.
그래도 병원에서 미리 설명을 자세히 해주셔서
정상적인 과정이다라고 생각하며 마음 편히 기다릴 수 있었습니다.

4~6개월쯤 지나면서 서서히 올라오기 시작했고,
9개월쯤 되었을 때는 확실히 달라진 게 느껴졌습니다.
비어 보이던 M자 라인이 자연스럽게 채워지면서
전체 인상이 훨씬 부드러워졌고,
거울 볼 때마다 만족감이 점점 커졌습니다.

그리고 1년이 지난 지금은
이식했다는 느낌이 거의 없을 정도로 자연스럽네요.
머리숱도 안정적으로 자리 잡았고,
스타일링 할 때도 훨씬 수월해졌습니다.
주변에서도 뭔가 달라졌는데 좋아 보인다는 말을 종종 듣게 되네요.

사실 40대 중반에 시작한 변화라
조금 늦은 건 아닐까 싶었지만,
지금은 남은 시간 동안 이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럽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수술부터 경과 체크까지 꾸준히 신경 써주시고
친절하게 안내해주신 의료진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처럼 고민만 오래 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한 번쯤은
도전해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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