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전>
<1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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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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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
대구에서 M자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까 해서 후기 남깁니다.
저는 35세 남성이고, 대구에서 비절개로 2400모 이식 받았습니다.
처음 상담은 10월쯤에 진행했구요.
당시 M자 깊이가 약 7cm 정도라 3000모 정도 예상했는데
수술 당일 디자인 조정하면서 2400모로 진행하게 됐습니다.
오랫동안 M자 탈모로 스트레스를 받았고
정수리도 조금씩 빠지기 시작했지만 따로 탈모약을 챙겨 먹지는 않았습니다.
상담 때 탈모약 처방받고 복용 시작했고요.
원장님도 수술 후에도 꾸준히 복용하는 걸 추천해주셨습니다.
수술 직후에는 큰 불편은 없었는데
후두부 통증이 생각보다 있어서 살짝 걱정했는데
병원에서 정상적인 회복 과정이라고 안내받고 크게 신경 쓰진 않았고요.
2주차쯤 되니까 각질도 좀 올라오고
관리 관련해서 궁금한 게 많아졌는데 안내를 자세히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솔직히 이때가 제일 스트레스였습니다.
심어놓은 머리가 거의 다 빠지면서
이거 잘된 거 맞나? 싶을 정도로 휑해졌습니다.
근데 병원에서 미리 설명해준 내용이라 그냥 참고 기다렸고
시간이 지나니까 조금씩 올라오기 시작하더라고요.
9개월쯤 되니까 확실히 티가 나고요.
위에서 보면 푹 꺼져있던 M자가 거의 채워진 게 보이고
스타일링도 훨씬 자연스럽게 됩니다.
정수리는 약 덕분인지 많이 좋아졌고
역시 M자는 모발이식이 답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구나 싶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만족도 높은 상태고
약간 부족한 부분은 250모 정도 보강 예정입니다.
처음엔 고민 많이 했는데 지금 돌아보면
왜 더 빨리 안 했지? 싶은 생각이 드네요.
M자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분들 많으실 텐데
저처럼 고민만 오래 하지 마시고
한 번 상담이라도 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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