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
<2개월>
<2개월>
<수술전 ㅠㅠ >
안녕하세요 여러분! 2개월 차 접어들면서 슬슬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저도 이번 달 들어오면서 변화가 확실히 느껴지더라고요. 한 달 차 때까지만 해도 라인 정리되는 모습 보면서 만족감이 컸는데, 이제는 또 다른 단계로 넘어가는 느낌이라 괜히 더 신경 쓰이기도 하고요. 그래도 미리 안내받은 과정이라 어느 정도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막상 직접 겪으니까 생각보다 더 체감이 되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ㅎㅎ
이번 달은 심리적으로 가장 고비라는 '암흑기' 구간이라 걱정을 진짜 많이 했거든요ㅠㅠ 한 달 차 지나면서부터 심어놓은 머리카락들이 하나둘씩 빠지기 시작하는데 머리 감을 때마다 손바닥에 묻어 나오는 머리카락 보면 가슴이 철렁...ㅋㅋ 다행히 원장님이 미리 설명해 주신 과정이라 마음을 다잡긴 했지만ㅎ 빠지는 머리를 보는 건 역시 인내심이 필요한 일이네요
신기한 게 라인이 휑해진 것 같으면서도 거울을 멀리서 보면 전체적인 이마 모양이 수술 전이랑은 달라요ㅋㅋ 헤어라인 하나로 얼굴의 여백이 확 줄어드니까 인상 자체가 훨씬 깔끔해진 느낌?
어찌됐든 헤어라인을 채워놓으니 이마가 살짝 볼록해 보이더라고요ㅎㅎ 처음엔 붓기가 아직까지 있는건가 싶었는데 생각해보니까 헤어라인이 정리되면서 이마 쪽으로 시선이 더 모여서 그런것 같아요! 뜻밖의 이득ㅎㅎㅎ 실제로 친구가 이마 필러 맞았냐고 물어봤어요ㅋㅋㅋ
이래서 아나운서나 승무원 준비하시는 분들이 헤어라인 교정을 필수로 하는구나 싶어요. 단아한 인상을 만드는 데는 이만한 게 없습니다ㅎㅎ 흔히 모발이식이라고 하면 나이 많은 남자분들이나 탈모 심한 분들만 한다고 생각하잖아요? 저도 처음엔 그랬는데 막상 가보니까 여자분들도 진짜 많더라고요! 오히려 여자는 머리카락이 길어서 수술 후에 흉터나 채취 부위가 티가 거의 안 나니까 관리하기가 훨씬 편하구요ㅎㅎ
저는 원하는 헤어라인이 제니 스타일이어서 사진까지 들고 갔었거든요....ㅎㅎ 다른 병원에서는 잔머리 양 자체가 달라서 어렵다는 얘기를 들었었는데ㅠㅠ 다나는 무조건 안 된다고 하기보다는 제 얼굴형에 맞게 구현 가능한 방향으로 분석해주시더라고요. 잔머리 느낌을 최대한 살리는 쪽으로 디자인을 잡아주셔서 결과적으로 훨씬 자연스럽게 나온 것 같아요. 왜 디자인으로 유명한지 알게됐습니다ㅎㅎ 이제 2개월 차라 아직은 갈 길이 멀지만 비용이 아깝지 않을 만큼 만족도가 높아서 고민 중인 분들 계시면 상담이라도 꼭 받아보시라고 권하고 싶어요ㅋㅋ 궁금한 건 언제든 댓글 남겨주세요! 다들 꼭 득모하시길 바랄게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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