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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계속 눈팅만하다가, 궁금한게있어 여러 횐님들께 문의드립니다. 저도 31살이 넘어가면서 머리가 쭈루륵빠지더니 지금은 앞쪽 헤어라인이 무너지고 있어요. 원래 나면서부터 M자부분이 많이 부족하였는데..
> 중고딩때, 스포츠로 밀면 안습이었죠. ㅠ.ㅠ 그런데, 이게 유적적인 부분이 좀 작용하면서 M자가 물밀듯이 밀려가더군요.. 그래서 모발이식에 대한 꿈은 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내.. 기어코 30년 된 한을 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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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용은 어떻게 해서든 해결하겠는데, 문제는 시간이더군요..
> 직장에 메어있는 처지라, 한 일주일 휴가내서 수술을 하는건 문제가 아니겠는데, 그 이후가 문제겠더군요. 직장에서 티를 내자니 싫고, 그렇다고, 회사를 그만둘수도 없는 노릇이고.. 알마니 박사님에게 받고 싶은데, 머리를 확 밀어버리니.. 참 어찌할 수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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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 다니 시는 분들중에 수술 받으신 분들은 어떻게 하셨나요?
> 병가를 낼만한 기막힌 아이디어는 없을까요? 큰회사라.. 대충도 안될 것 같고.. 여러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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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고민했으나.... 애기하세요 저도 큰 직장입니다. 나름 직위도 있고 애기하세요 그게 더편합니다. 두려워하지마시고.. 저도 수술후 모자쓰고 다닙니다. 양복이랑 안어울려서 사복입고요. 회의에 참석합니다. 중요회의에...더 열심히 일하시면되지요. 불편한데도 불구 열심히하는 모습이 아름답죠. 머리 빡빡도 나름 괜찬아요. 그거 쪽팔리면 절대 못합니다. 감추는 방법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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