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세 남자 입니다.
비절개 모발이식으로 4500모로 진행했고,
실제 수술당일 모낭수로 2320로 (펀칭 횟수) 심었습니다(후두부 모발 좋은것들로 채취해서 예상보다 많이 심어졌다고 말씀하셨음)
첫 3일간 그냥 틈나는대로 병원에서 준 생착 스프레이를 뿌려서 그런지 (거의 15분에 1번 꼴)
딱지도 거의 생기지 않았고 10일차인 지금은 딱지가 아예 없습니다(6일차부터 거의 없었던 것으로 기억)
습윤한 환경을 조성해서 마치 상처 생겼을때 메디패치 붙이는 효과라고 들어서 좀 신경썼는데 그게 좀 효과를 본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유튜브 보면 크게 안중요하다고 말씀하시는 원장님들도 계신데 저는 초반에 자주 뿌려주면 무조건 좋은것 같습니다.
대다모에서 이식 실패 후기도 많이 봐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두피 환경 개선을 위해서 계면활성제 약한 샴푸로 바꾸고, 건강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면서 종합비타민, 비타민D, 오메가3 같이 보조적으로 도움이 될만한 영양제 및 가장 중요한 이래저러한 이유로 전혀 먹지 않았던 탈모약을 꾸준히 먹어서 그랬는지, 그냥 수술이 잘된건지 현재로선 매우 만족 하고 있습니다.
저는 압구정에서 제가 알기론 가장 가격이 저렴한병원에서 진행했는데(모당 약 1,000원) 상담 다녀온 다른 병원및 의원보다 훨씬 가격적으로 합리적이었는데 아직 초기지만
수술도 매우 잘되었다고 하셔서(본인도 만족) 무조건 비싸다고 좋은게 아닐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수술비가 저렴한 만큼, 이후 케어나 서비스 같은 측면은 다른 후기에 비해서 거의 전무합니다만 그것이 다 가격에 반영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발이식 고민하시는 분은 이부분도 생각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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