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부모님과 또 언쟁 벌였습니다..
나이에 비해 일찍 찾아온 탈모에 그 동안 고민이 많았죠
많이 심각하진 않지만 나이에 비해선 확실히 안습입니다...
이마라인이 원래 일자 였는데 이젠 확연한 엠자이지요..
대다모 눈팅 이제 1년 가까이 되는데...캐나다 쪽을 알아버린 전 국내에서 선뜻 하기가 망설이더군요...
부모님과 제 의견이 엇갈리는 건 이 부분입니다..
국내도 잘한다는데..왜 굳이 외국나가서 하느냐는 거죠..
며칠 전 머리 때문에 부모님과 같이 일원동에 있는 큰 대학병원에 갔는데 그 피부과전문의한테 캐나다에 대해 물었더니 그 전문의 말이 뭐하러 거기가냐고...국내도 탑 수준이라 하더군요...그걸 들으시고는...;;;
거기다 외국에 아는 사람도 없고 확실한 것도 아닌데 나가냐는...
저희 부모님은 인터넷 정보는 그 누구보다 불신하셔서...여기 보여드린다 해도 못 믿으시겠다고 딱 잘라서 말씀하시네요.
직접 안 보고는 아무것도 안 믿으시겠다네요...
돈문제는 아닙니다..시간도 많습니다..저 휴학생이라...
캐나다를 못 믿으시겠다는 부모님을 어떻게 설득시켜야 할 지 정말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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