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션, 알마니, 모벨르 아니 그 할아버지가 오더라두 님의 맘을 흡족하게 해줄수있는 의사는 없으리라고 봅니다. 님께서 수술을 앞두고 각종정보수집과 자신의 의견을 가감없이 표출하고 계신데요 그 노력에는 경의를 표하나 크게 의미는 없어보입니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경험자분들이 한곳이나 두곳의 병원경험밖에는 없기때문입니다. 자신이 겪은 경험을 자신의 주관에 의해 표현하기때문에 객관적인 비교가 힘들고요 그래도 가장 사실적인것이 이식전후의 사진이지만 이것두 문제의 소지는 있습니다. 제가 참 어이없어하는점이 수술직후의 사진보고 잘심어졌다고하는 댓글을 볼때입니다. 수술직후의 모습으로는 결코 결과를 알수없습니다. 모낭이 죽었는지 다시 살아날른지 아무도 모르는거죠. 또한 어느정도 시간이 흐른후의 사진도 찍는 방법에 따라 달라보일수있고요.
저는 상담과정이나 친절도 이런거는 실제 수술결과와 아무 관계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고요 그나마 대다모같은 사이트에서 열심을 가지고 자신의 경험을 사진이나 글로 표현해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하며 참고하고 있습니다. 물론 알바들이 있을수 있겠지만 자세히 검토해보면 구분할수있다고 보고요 중요한건 의사가 모든걸 해결해줄수 없으니 과도한 기대를 버리고 적정한 선에서 많을것을 참조하여 자신이 결정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경험을 남들과 공유하면되는 거구요.
지금 많은분들이 님글에 반론을 제시하는데요 그 이유는 님글에 fact가 없기때문입니다. 물론 님은 자신이 겪은내용을 사실에 근거하여 말씀하셨지만 수술결과에 대한 fact는 아니란거죠. 별로 중요치않은 사실을가지고 병원을 평가하시니까 여러분들께서 그건 아닌거같다고 말씀하시는거구요 그 댓글과정에서 아무 의미도없는 말싸움만 오고가구요. 님글로 인해 몇분이 자신의 경험(실질적인 fact죠)을 올리시길 꺼려하시는거같은데 이건 님도 원하는바가 아니라고봅니다. 그토록 정보를 원하시니까 말이죠.
저는 되도록 많은 수술결과를 보기를 원합니다. 해외든 국내든 알바든 말이죠. 제가 아쉬웠던점이 너무 해외쪽으로만 기울어져서 국내의경우 많은분들이 자료제공이 쫌 힘들었지않았나하는점입니다. 수술하신분들이 비록 실패든 성공이든 자신의 결과를 나눔으로써 좀더나은 방향으로 나아갈수있기를 희망해봅니다. 물론 저 자신도 추후 수술결과에 동참하도록 하겠습니다.
P/S : 제가 이정재님과 쪽지를 여러번 주고받았는데요 결코 딴 마음으로 그러시는건 아니구요 자신이 수술을받을 예정인데 너무 걱정이 많으시다보니 마음이 조금 조급해지신듯합니다. 아디삭제는 좀 오바하시는거 같구요 같은 탈모인으로써 서로간에 좀더 이해의 폭을 가지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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