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식한지 이제 22일째 되는 넘입니다..
휴...ㅜㅡ 미운오리새끼 시기이죠.. 동반탈락 쩌네여...
다름이 아니라 제가 이식을 하게 된 계기는
완전 머리가 비었기보다는..
전체적으로 숱이 없고 정수리 부분이 좀 비어보여서
하게 되었습니다..무지스트레스 받더군여..
머리를 기르고 다니면 대충 커버는 되지만..바람 불면 ㅋㅋㅋㅋ
왁스나 젤도 못바르겠더라구여..
고딩때까진 그래도 머리도 세웠었는데...
아무튼 이 망할 탈모로 스트레스 5년이상 받다가
2300모 이식했습니다..
근데 궁금한게..제가 이식을 한 날
기존의 머리들도 있어서 이식모를 파악하기가 정말 어렵더라구여..
아무리 그래도..이식모가 있으니까 머리가 볼륨감이 당장은 아니더라도
두피가 훤히 비치는건 없어야하는게 성공적인 수술아닌가요??
이식모가 짧으니까 "쩜쩜쩜쩜"으로라도 두피비치는게
커버되길 바랐는데..ㅜㅡ
전 그런게 없더라구여..ㅜㅡ
심은 머리가 너무 짧아서 티가 안난다고도 할 수 있겠지만..
왜 머리숱많은 분들은 삭발해도 두피가 잘 안보이자나염..
근데 왜 전 이식수술하고 난뒤 두피가 똑같이 다 비치죠??ㅜㅡ
원래 진정한 효과는 진짜 6개월 이후에 나는걸까요?
그 6개월 후에도 처음에 이식한 후
눈에 보이는 정도 이상으론 효과가 없을까요?
제가 너무 조급한거 같아요..ㅜㅡ
경험있으신 분들 답글좀 남겨주세여...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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