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8/1)에 한국에 도착해서 잠깐 눈부치고, 후기 올립니다.
7/28(월) 15:15 인천공항 출국
7/28(월) 17:55 홍콩 도착 (현지시각이며 한국보다 1시간느림)
- 대기시간이 5시간이어서 나가기도 뭐해서 공항내에 있음
7/28(월) 22:55 홍콩 출국
7/29(화) 01:40 델리 도착 (현지시각이며 한국보다 3시간 30분 느림)
- 최근 인도에 테러가 있어서 입국하는데 짐이나 다른것들을 철저히 체크하느라 약간 늦게 나왔는데 미리 예약(인디에나 강지훈)해놓은 숙소의 사장이 피켓들고 기다리고 계셔서 편안하게 숙소도착.
숙소의 위치는 병원과 가까운 야무나강 건너편 노이다에 위치해 있으며, 혼자있기에는 크고, 시설도 괜찮음.
7/29(화) 10:00 Dr.A Clinic에 도착
- 숙소사장님이 차로 병원까지 태워주고, 그곳에서 인디에나님과 Dr.A 만나서 모낭수, 헤어라인 그외에 여러가지 상담후 수술비 지불
7/29(화) 10:30 수술시작
- Dr. A가 공여부 채취 및 봉합, 헤어라인에 구멍을 내주는 작업을 함. 마취상태에서 깨어보니 이미 간호사분(간호사로 알고있었는데, 이분들도 의사라고 들었음. 정확한 얘기인지는 모름)들이 머리를 심고 있음.
점심을 미리 주문해두었는데, 생각이 없어서 쉬지않고 계속 수술진행.
7/29(화) 16:30경 수술종료
- 수술중 통증같은것은 없고, 끝나니까 계속 누워있어서인지 약간 어지러움.
배가고파 주문해 두었던 식사(입에는 맞지않음)를 하고, 숙소사장님 차로 숙소에 도착
7/30(수) 13:30경 Dr.A Clinic에 다시 방문
- 숙소사장님과 Dr.A Clinic에 방문하여 붕대풀고 소독. 머리를 감아야 되는데 간단하게 시내구경이라도 하려고 머리는 감지않고 수술후 쓰는모자(하늘색에 얇은 천으로된)를 주기에 쓰고, 미리 준비해간 여름용 비니모자를 그위에 쓰고 나와서 델리시내에 위치한 유적지 및 전통음식 등 재미있게 놀다가 숙소 도착.
7/31(목) 13:50 인도 출국
8/01(금) 05:50 한국 도착
이식모낭수 2500모낭, 가격이나 기타 경비 등은 다른분 후기에 모두 나와있는 부분이니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후기를 쓰려하니 머리속에는 할얘기가 많은데 정리가 잘되지 않네요.
차차 경과사진 올리면서 못다한 세부 내용과 에피소드를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해외로 나가보는게 처음이라 많이 걱정했는데, 현지 인디에나(강지훈)님과 숙소사장님(김정현)님에게 정말로 여러가지 신경을 많이 써 주셔서 편안한 마음으로 다녀온것 같아 감사함을 전합니다.
그리고 현지에서 만나 다음날 수술예정이셨던 설XX님도 수술 잘 받으시고,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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