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수술했는데요..
제가 멍청하게 수술끝나고 병원나서고 약처방 하고서는
그걸 복용을 안했네요 ㅡㅡ;;
약사고 차타고 집에오면서 마취풀리는데...정말 뻥안치고 죽을뻔했네요 ㅠㅠ
당시에 공복이라 약먹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집에 도착하자마자 급하게 빵으로 때운 뒤 약복용했습니다.
어제는 정말 참기 힘들정도로 절개부분이 아펐어요 (제가 미리 약을 안먹은 탓이죠)
여자친구가 간호사여서 어제,오늘 항생제 주사 놔줬거든요 그것 때문인지 오늘은 점심때부터 진통이 많이 가라앉았네요
수술하니깐 자는게 제일 힘든것 같네요. 당연히 똑바로 누울순 없고 옆으로눕거나 엎드려야하는데 이것도 이식부위 안닿게하려면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니에요
오늘이 이틀째인데 저녁때부터 슬슬 붓더니 지금 이마가 또치이마가됐네요.. 이게 내일아침이면 눈이랑 볼따구까지 내려오겠죠 ㅜㅜ
궁금한 점은 절개부분이 언제쯤 딱지정도로 변하는지 알고싶네요
근데 이거 수술 생각보다 힘든것 같네요
마취빼고는 고통같은건 없는데 사운드랑 느낌같은게 많이 거북해요
절대 아픈건없어요 수술 예정이신분들 오해마시고요
그냥 시술시 느낌정도는 난다 이겁니다
두서 없는 글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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