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모르는 회원분들의 글이 많고.. 그만큼 절 모르는 회원분들도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오랜만에 글 쓰네요.
잠시 지난 글 몇개 읽어봤는데.. 캐나다쪽에 안좋은 일이 있었던거 같네요.
예전에 댐잇님이나.. 칠칠칠님.. 글이 참 많을때는 캐나다는 동경의 대상이었는데..
저는 국내에서 수술을 두번했습니다. 그것도 비교적 젊은 나이에 두번했네요..
지금 상태는 제가 수술후 4개월인가? 5개월인가.. 사진이랑 올려놓은 글이 있습니다. 그 상태 거의 그대로입니다.. 변한건 없는거 같네요. 계속 보고있어서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수술하고나서.. 언제가 밀도보강을 하게되는 날이 있다면 캐나다로 가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글을 읽다보니 그것도 다시 생각해봐야겠네요.
뭐.. 지금은 결론적으로 수술하기 전 보다는 좋아졌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거울을 보면 큰 차이는 못느끼지만 예전 머리찍은 사진과 비교하면 그래도 괜찮아졌다고 생각하니까요.
수술을 준비하시는 분들이나 생각하시는 분들께 잠시 참견하자면..
머리라인을 내리는 수술은 신중하게 생각해보셔야 할거 같습니다.
캐나다에서 수술받으신 분들중 잘된 분들은 라인을 내려도 고밀도로 생착했기때문에 성과가 크게 보이지만.. 이게 생착이 잘 안되면 수술하기 전과 차이가 많이 없을거 같네요.
라인이 내려가도 듬성듬성하면 라인부분이 탈모가 진행중인것 처럼 보이기 때문에 결과에 대한 실망이 커질 확률이 높습니다..
기존 머리가 없는 부분에 심는것이라서 생착여부에 따라 만족도를 좌우한다고 생각합니다.
전 이마가 넓은 편이라서 수술할때 정말 라인을 내리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그냥 이마가 넓은건 어쩔 수 없는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수술할때는 라인은 내리지 않았습니다..
다들 아는 것인데 괜히 글 적어보았습니다.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사람의 글이지만 그냥 수술 먼저 해본 사람이 적은 글이구나.. 하고 생각해주세요.
아...
혹시 부산에서 프로스카 처방전 구할수 있는 병원 아시는 분 없나요? 프로페시아 게시판을 뒤져봐도 찾기 힘드네요.
일교차가 심한데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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