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인천에 거주하는 30살 남자입니다.
제가 게을러서 그냥 집 근처에 있는 곳에서 시술을 받았습니다.
m자 머리이고 심하지 않아 시술 시간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40일이 다 되어가는데도 심은 모낭들이 올라올 생각을 안하네요.
궁금해서 전화했더니 3개월은 되야 올라오기 시작한다는데, 믿음이 안가서요.
수술하고 일주일이 지난 후 제가 딱지는 떼었거든요. 직장을 다녀야 하는 입
장이기에 어쩔 수 없었죠. 딱지를 떼는 과정에서 심은 모낭까지 뽑힌 적은 없
었습니다. 그리고 2주가 넘어서는 머리를 만지다보니 심은 머리가 힘없이 빠
지더군요. 다행히 모낭까지는 안빠지고요..
괜히 건드렸나싶구, 걱정도 많이 되네요.
거울 볼때마다 스트레스 쌓이고, 병원에서는 기다려보라고만 하고,
보통 3개월은 넘어야 심은곳에서 나오기 시작하나요.
전 헬스를 오래해서 영양섭취는 확실히 합니다. 거의 매일 운동하고 담배는
안피고, 술도 회식때 빼고는 많이 자제하는 편입니다.
정말 3개월이 되면 올라올까요... 왜이리 걱정되는지..
심한 편이 아니라 약은 한번도 먹지 않았습니다. 약을 꼭 먹어야 하나요?
프페는 m자에는 소용없다고 하던데, 미녹시딘을 써야 한다는데 어디서 구입
해야하느지도 모르고 사용법도 잘 몰라서요??
선배님들의 조언 좀 부탁 드려요
병원에서는 약 얘기는 아예없고, 병원와서 관리 받으라 하는데 장사속 같고,
그냥 멀더라도 유명한 곳에서 할걸 그랬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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