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말에 수술받고 51일째네요. 완죤 우울모드...
앞머리 2cm가량 내렸는데, 거의 빠지고 5%?정도 자라고 있네요.
며칠전까진 계속 자라는 줄만알고 있던 일부 머리가 아무리봐도 박혀만 있는듯해서 손으로 살짝 당겨보니 쑥빠지네요. 처음 머리심을때 두꺼운 모발로 그대로 있는것은 거의 살짝 당겨도 빠집니다.(머리감을때 쎄게는 감지않더라도 평소처럼 감았는데...그때는 안빠지던것이 그냥 박혀만 있었나 봅니다.)
지금은 가는 모발이 조금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후두부 공여부는 신경을 쓰고 있지않다가 얼마전 삭발(12mm)을 하고나서 식겁했습니다. 넓은 U자 공여부가 붉게 벌어져서 대략 7~8mm 벌어져있고 도저히 12mm길이로는 커버가 되지않아서 모자를 써도 보이더군요.
부작용, 동반탈락, 흉터 등 검색해 보니 다시 날수도 있다고 하니, 기다려보는 수밖에 없네요. 국내라면 찾아가서 문의를 해볼텐데.....
(주위로 다시 나는것도 같고...어째든 지금할수 있는 방법이 없으니 최소 3개월은 지켜봐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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