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페 복용 하다가 약발 안 받아서 마산의 참* 의원에서 약 타다가 약을 먹었더니 머리가 폭발 적으로 나서 수술안해도 되겠구나 생각 했는데 간수치와 성기능 저하의 부작용으로 인해 결국은 수술까지 하게 되었네요.
여러 병원과 상담을 받았고 고민하다가 오늘 상담 받고 결국 일을 저질렀습니다. 그냥 상담만 받으러 갔다가 너무 충동적으로 결정한게 아닌가 하는 걱정이 드네요. 내일 수술 받습니다.....후덜덜.....내일 오기로 온 환자가 갑자기 안 온다고 미뤄지는 덕분에 생긴 할인(?)에 대한 유혹을 뿌리칠수가 없어서.........지금 못 하면 언제 할지 몰라서 결정하였습니다.
외국 병원 지점이라 비쌀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는 괞찮더군요.
오늘 상담 받을때 이미 수술을 받은 환자들이 관리를 받고 있었습니다.
초고밀도 환자는 아니었지만 이정도만 다 나와도 괞찮겠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막상 결정하고 집에 와서 곰곰히 생각해 보니까 걱정도 되고 너무 빠른 결정을 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내일 아침 일찍 오라고 하던데 오늘은 얼른 저녁먹고 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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