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면... 언젠가 빠질 정도의 탈모라면 이식수술이 의미가 있습니까?
지금 가발을 쓰고 다니는지 10개월정도 됐는데요~
불편한점은 있지만 참을만은 합니다.
하지만 운동을 좀 좋아하는지라... 운동후 맘놓고 머리를 감지 못한다는 것은 참 아쉽더군요(감기는 감습니다만 말리는 문제가 남아서~)
가발이냐 이식이냐 가지고도 한참 고민하다 가발로 갔습니다만...
(가발도 누적 비용과 관리비용을 생각하면 절대 이식보다 싸지는 않습니다)
가끔씩 머리를 심어서 좋아졌다는 얘기를 들어 지금도 솔깃해지기는 합니다.
그런데 여기 와서 보니 오히려 실망입니다.
정말 성공하셔서 관심을 안두기 때문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전체적으로 성공한 사진을 보기 어렵네요~
시술후 몇달 지난 사진은 사실 별 의미가 없잖아요~
그나마 볼만한 사진은 거의 m자형이고...
또 지금 m자형이라도 탈모가 진행되면 정수리에서 뒤통수까지 쫘악 빠질텐데... 그땐 방법이 있나요?
아니면 처음부터 싹 삭발하고 심는건가요~ 풍성한 머리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볼만한 수준이라면~ 가발과 이식을 병행해서 지내다 가발을 벗고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정말 회원분들, 경험하신 분들의 솔직한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가발도 그렇고... 업자들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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