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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션 수술 한달하고 20일정도..후기

  • 17년 전

  • 2,893
0
안녕하세요. 닉네임 바꿨습니다.
이유는 묻지 마시고 ^^;;;
그전에는 으다닷 이였습니다

모션 한달하고 20일째입니다. 사진은 특별히 올리지 않겠습니다.
이유는 귀찮....-ㅡ;; 죄송합니다.

음....그전과 차이가 있다면 조금씩 모발이 올라오는게 보입니다.
근데 굵기는 다른머리들과 비슷한거 같아요. 밀도도 지금 올라온 밀도로
끝난다면 모션에 불질러야죠.

하지만 많은 분들이 계속 계속 올라온다니까 인내하고 기다립니다.

매일 msn 500mg 씩 아침저녁, 또 저녁마다 헬스 후 로게인도포
취침전 프로페시아 1.25mg(5mg 짜리 4등분) 먹고있습니다.
로게인질을 계속해야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은 하는 중입니다.

음..일단 몇가닥은 심은데로 나는거 같습니다 탈락없이.
그걸 알수있는건 최고 앞부분에 있는 머리의 길이가 삭발한 머리 길이보다
긴놈들이 있고, 또 꺾인 놈들도 있습니다.
꺾인 놈들은 심은데에 딱지 않은 모양데로 꺾여있다가 모낭 심은 방향으로
자라느라 그런거 같습니다. (다음번 사진에 첨부할께요.)

이게...심은것들이 고맙게 한꺼번에 자라주면 좋을터인데 듬성~듬성
자라니 고민이 또 되는군요. 왜냐면 수술 실패하신분들 사례보면
밀도 안습인 경우도 있기에..

아 식모기 아닌 슬릿으로 해서인지, 펀칭구멍 같은건 없습니다.
그냥 자연~스럽게. 그러나 너무!!!! 가려워서 살짝 살짝씩 긁어준곳엔
2가닥의 모발과 함께 살짝 구멍이 넓습니다.
(아 이건 방금 거울보니 또 괜찮아 졌네요. 몇주전까진 그렇더니)

원래 오른쪽이 더 파인 탈모였습니다.

수술시엔 왼쪽에 유명한 분(솜씨좋으시다는)
오른쪽엔 일반 간호사분 (엄청난 붙임성으로 긴장완화 시켜주심.)
이 하셨는데 지금보면 왼쪽은 밀도가 괜찮게 자라고 있고
오른쪽은 듬성듬성입니다. 이것이 간호사님 실력때문인지
원래 오른쪽에 탈모등에 더 약한지는 모르겠습니다. 오른쪽도 나중에라도
쭉쭉 자랐으면 합니다.

참고로 염증 2번 다 오른쪽에서 생겼습니다.
(원래도 수술전에 가끔 여드름도 오른쪽만 났었음)
다행히 지금은 다 가라 앉았구요

즉...간호사님 실력때문인지, 원래 그런건지 저 조차 알수없게 애매~합니다.

아직 감각은 이상합니다. 가끔 머릿 속이 가려운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는 당황스런 순간이 옵니다. 아직 무감각한 부위는 조금씩 있고, 붉은기도 조금씩은 남아있습니다.뒷머리 역시 살짝 이상하지만.

모발 이식후 제 느낌은 모발의식은 90% 가 병원실력 10% 가 관리입니다.
체취시 얼마나 모낭에 상처 및 스트레스를 주지 않았는가.
또 심을때 얼마나 상처없이 괜찮은 깊이로 잘 밖았는가. 등등이요.
모발이식후 산에 밖혀서 맑은공기에 운동열심히, 청결 먼짓 다해도
이미 상처받은 모낭은그대로 죽어버릴수도, 혹은 한참의 휴지기를 거친후
모발을 뽑아줄지는 관리랑은 상관없는거죠.

제대로 밖은뒤에 관리를 따지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왼쪽, 오른쪽 다르게 나오고 또 왼쪽내, 오른쪽 내에서도
모발마다 어떤간 밖힌채로 자라고 어떤건
빠진후 자라고 하는걸 보면, 아무리 생각해도 병원의 실력이 80% 이상을
차지하는거 같습니다.

물론 병원실력 80% 에도 그날 수술하는 스텝의 컨디션이나, 기타등등
여러가지 요인이 있겠죠.

제가 다음에 수술하실 분들에게 조언한다면 유명한데, 또한 전문적인데서
제대로 하란 말씀을 드리고 싶군요.

아, 모션정도면 전문적인거 같습니다.

성형외과에서 쌍커풀하면서 머리하고 뭐하고 턱깎다가 머리하고 뭐
이러면 시간에 쫒기는 경우도 생기고 뭐쩌고 저쩌고지만
음 제가 한 모션 경우는 돌아가는 시스템이 어느정도 확립된거 같았거든요.
모션 실패기는 아직 안올라온거 같구...
저도 수술하면서 시스템적으로 불만인건 없었으니까요.
수술하시는 분들도 다들 수!!! 백 수십 차례의 경험이 있어보이셔꾸.

솔직히 주 1회쉬고 의사 2분이 인당 평균 400씩 매일 수술한다면.
뭐 가동률? 80%~90% 정도로만 잡아도. 월 얼마를 버는겁니까.
인달 8000에..간호사님들 월급 200잡고 인당 5명 스텝해도 7000 에
여차저차 1000에 해도 한분당 6000 이상 가져가실텐데.

헛 내가 무슨소리를....

암튼 두서없이 주저리 지꺼려꾸요. ^^;;;
내일도 몇구멍에서 몇놈 나와주길 바라며.
모드들 득모 하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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