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m자 1500낭 수술을 강남 비절개식수술로 이름난 의과에서 8월달에 수술을 받았습니다
사실 수술 당일날 막상 수술할려니 좀 겁두 나구 (수술후 바로 회사출근해야한다는 문제와 수술이라는것에 대한 공포;; 등등으로...) 해서 포기하고 다시 집으로 돌아가는도중...길거리에 멋진 헤어스타일의 사람들을 보고 큰맘먹구 다시 병원으로 들어가 걍 수술을 받았죠;;;
첨엔 겁두 났지만 막상 수술들어가니 주사놓을때도 느낌없구 수술받는동안 아무렇지도 않더군요...간호사와 농담두 주고받고 했을정도였으니...고통스러운건 같은 자세로 장시간 어퍼져 있어야 했다는거였습니다
전 수술하고나서두 걍 머리나는거 신경안쓰고 지냈습니다..걍 신경쓰기도 싫더라구여...나면 나는거구 안나면 말지라는식으로...
그런데 몇달지나니 앰자심은곳이 꺼칠꺼칠하더니만 어느새 지금 약 1~2cm정도 넘게 자랐습니다. 아직 밀도는 맘에 안들지만...곧 다 나오겠져...머리가 아직 짧아서 속살이 보이는거일수도있구...
제가 전하고 싶은 요점은.. 수술할려고 마음먹었으면 겁내지 말라는거...수술받기전에 몇몇글 검색결과 수술할때 고통스러웠다는 글이 올라와 있는걸 봤습니다만...거짓말 안하고 정말 아무렇지도 않더군요
미간에 주사꼽을때도 채취할때도...제가 무감각한건지 ^^;;
암튼 좀더 시간을 두고 결과를 봐야 하겠지만 언젠간 나도 다른이들처럼 바람부는날에도 멋진 머리칼을 자랑하면서 거리를 걸을수있게 되리라 믿고 머리에 신경 안쓰고 걍 지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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