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집에 도착해 넘 피곤해서 바로 잠들고 이제야 글을 올려봅니다..
그동안 탈모와 가발로 인한 고통과 상처를 지우고자 이식수술을 결심하여
다녀왔습니다,,
그동안 대다모에 나와있는 글만보고 상상만했었는데..직접 수술을 받고나니
많은 생각과 또한 느낀점이 많이 있었습니다..
전 이번에 퓨 비절개로 4.000모낭 이식했습니다..
이식수술은 2일간 이뤄졌으며 수술시간만 통상 17시간 정도 했습니다,,
수술받으면서 많은 생각이 스치듯 떠오르고 지나가면서 다시 다른 삶을
살수있다는 행복한 생각을 하며 수술과정에있는 고통도 이악물고 참고
수술을 끝낼수 있었습니다..
정말 수술하는 과정 또한 힘든 시간이며 한과정 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탈모로 고생하는 분이나 또한 이식수술을 하실려는 분이 있다면 다시한번
본인이 본인 자신을 얼마나 인정하고 믿고 확신하여 수술대에 오를수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세요..
이식수술은 정말 쉽게 생각하시지 마시고 인터넷이란 것만 보고 쉽게 판단
하지마세요.. 직접 확인도 하시고 알아보시고 또한 자기 자신을 믿고 본인이판단하여
나에게 어떻게 어떤 수술을 해야하는지 본인이 확인하고 알아보고 확신이 들때
그때 수술을 하시는게 수술하는 과정이나 또한 수술후 훗날에도 후회없는 판단이라 생각합니다,,
이번에 같이 동행해준 분과 앙카라에 있는 수술진 팀원들 정말 진심으로 고맙게 생각합니다
저또한 수술과정에 고통으로 많은 고생을 했지만..
더 고생한 수술진 팀원들에게 진심으로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십습니다,,
결과도 중요하지만 그과정또한 더중요하다 생각합니다 ..
여하튼 이렇게 수술은 끝났고 이제 편하게 쉬면서 후관리를 해야겠내요^^
그럼 다들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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