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ㅁㅅ에서 M자 부위 1000모낭정도 수술받은지 한달이 거의 다 되어갑니다.
수술후 다음날 병원가서 머리 감고 붕대 풀고, 그이후로 병원에서 시키는대로 매일 이식부위를 건드리지 않으면서 조심조심 머리를 감았습니다.
그리고, 수술 2주후 딱지제거도 집에서 하였습니다.
딱지제거는 집에서 욕조에 물받아서 한시간 가량 목욕을 하면서 동시에 수건에 물을 축여서 이마에 올려놓고 딱지를 불에 불린다음 목욕이 끝날때쯤 수건을 이식부위에 대고 천천히, 조심스럽게 문질러 딱지를 제거했습니다.
목욕하면서 오래 불려서 그런지, 딱지가 아주 쉽게 떨어졌고, 머리카락도 그렇게 많이 빠지지 않았었습니다.
그뒤 계속 매일 이식부분을 자극하지 않으면서 머리를 감아왔고, 내심 이식모의 탈락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거의 한달이 다되어 가는 지금까지 이식모 거의 대부분이 그냥 안빠지고 있네요.
그리고, 그 머리카락들이 처음보다 전부 길어지고 있더라구요.
제가 알기로는 이식모의 거의 대부분이 빠졌다가 다시 자라는걸로 알고 있는데, 이게 도대체 어찌 된건지, 혹시 아시는 분 계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수술후, 이식부분에 물리적 자극을 전혀 주지 않았으며, 수술후 지금까지 집에서 거의 밖에 나가지 않고 안정과 영양보충을 취하며 쉬었습니다.
이거참 신기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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