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하고 이것저것 바쁘고 머리에도 아무래도 스트레스가 덜 하다 보니
정말 오랜만에 들어 오게 되었습니다.
들어 온 김에 글이라도 하나 남기고 가네요.
쪽지 답변 못 드린 분들 양해 부탁 드립니다. 날짜가 너무 지났다 보니
이미 답변을 얻으셨을 것 같기에.....
10월에 포헤어 에서 CIT 로 이식 받았습니다.
수술 전과 수술 후 아직 5개월이기에 드라마틱 한 변화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만족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수술 한 것 후회 없습니다. 수염까지 이식해서 그런지 나름 간지 난다는
이야기도 많이 듣고 있습니다. 저 혼자만의 착각 일지도..ㅋㅋ
저도 다른 분들처럼 아침에 머리 손질하는 시간이 상당히 준 것이
참 만족 스러운 부분입니다. 아직 100 프로 다 자라려면 1년은 기다려야 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머리 정리가 되더군요.
예전에는 아침에 머리 한시간 만지고 다시 머리 감고 짜증나서
그냥 모자 쓰고 나간적도 많은데 요즘은 그래도 한결 수월하네요.
가능하면 식이요법과 비타민 섭취도 많이 하면서 건강도 나름
신경쓰고 있습니다.
정신적으로도 스트레스 안 받으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 보니 괞찮습니다.
요즘 한동안 야구때문에 기분도 좋고 경기도 점점 풀리는 듯한
느낌도 들고 좋은일만 생기는 것 같아 좋네요. ^^
저희 대다모 횐님들에게도 좋은 일 가득하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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