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에 한분 오신다고 하던데 꼭 보시리라 믿고 아래것들은 안챙기셔도 됩니다...
1. 샴푸, 비누, 치약, 슬리퍼: 다 있습니다. 샴푸는 수술하고 나면 못 쓰니깐
작은거 들고 오시던데 큰거 가지고 오셨던 분들이 많아 많이 남았네요.
2. 김치 : 제 앞에분이 4봉지 정도 남기셨고 제가 엄청 많이 들고 왔습니다.
안들고 오셔도 되요
3. 먹거리: 라면은 10개 정도 가져왔는데 모자라지 않을 듯 하구요.. 모자라면 마트 있으니깐 사면 됩니다.
고추장도 많네요.. 전 고기 구워 먹을라고 막장도 들고 왔거든요..
혹 생각이 같으셨다면 안들고 와도 됩니다.
그리고 덥밥류(카레포함) 끼니 수대로 들고 오지마세요.. 시차때문인지 몰라도 밥 안먹게 되네요..ㅎㅎ
스팸 이것도 먹기 참 뭣합니다.. 피하심이 좋을 듯 하네요..
수저 다 있습니다.. 안들고 오셔도 됩니다.
대충 요런거 빼고 들고 오시면 옷가지만 해서 기내용 가방에 담으시믄 짐 찾는 수고는 덜어지리라 봅니다.
밤에 오타와 도착해서 모씨네 집에 올때 영어 안되면 살짝 쫌니다..
저도 모씨 불러서 픽업 해달라고 하다 그냥 주소 보여주면 다 알아서 간다기에 별 생각 안하고 택시 탔다 기사 아저씨가 좀 헤매는 바람에 쫄았다는...ㅎㅎ
모씨아저씨가 데리러 나가길 바라신다면 쪽지주세요.. 제가 말씀드릴께요.
그럼 조심히 오세요~ 저 많이 심심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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