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를 공유하고자 올립니다. 아직 수술 전이시거나 저보다 덜 대신 분들을 위해서 저도 많은 글들을 보면서 도움을 얻어 이렇게 쓰게 돼었네요.
1200모낭정도 엠자위주로 시술하였습니다. 라인은 완만한 엠자로 하였습니다. 사실 저도 수술하기 전에 이점이 가장 신경쓰였습니다. 엠자 수술하시는 거의 대부분 분들이 일자 비슷하게 원하고 저역시 그랬었기에 고민이 많았습니다. 실제로 본적이 없으니 얼마나 완만할지 고민됬었거든요. 근데 막상 사진과 자기가 수술후에 차이는 분명있습니다. 전 막상 자연스럽게 잘된것 같아 만족합니다. 머리가 상고머리정도 대면 1200모낭 정도는 삭발 안해도 안다고 합니다. 근데 저는 머리에 기름에 많아서 머리 잘못 감는거 감안해서 삭발했구요.
일단 뒷머리 딱지는 이제 거의 다 떨어진듯 합니다. 수술후 한 5일까지는 뒷머리가 조금 따끔 거리는 증상이 있었습니다. 5일정도 지나니까 잘때는 수술하기 전이랑 비슷하네요. 누루면 물론 느낌있구요.
앞머리는 딱지가 전부다 두껍게 졌네요. 조금씩 갈라지고 하얗게 일어나네요. 2주차에 선배님들이 하신것처럼 살살 제거해보려구요. 수술후에 붓기는 전 이마만 살짝 부었어요. 긴장많이 하고 있었는데 눈은 안붓고 이마만 조금 볼록하고 귀쪽으로 빠져서 수술후 5일쯤 정상되었어요.
수술후 불편한 사항이라면 잘때가 정말 불편하네요. 전 수술후 부터 계속 뒤통수 대고 잤는데 관자노리까지 이식해서 옆으로 누울수가 없어서 반듯이 자는거랑 긁을까바 정말 긴장하고 자니 지금까지 푹 잠을 이룰수가 없네요. 손도 요령것 묵고요. 초반에 한번 긁어서 엄청 속쓰리더군요.
전 수술후에 아무래도 비니를 쓰면 답답할것 같아서 여름용 바람막이 후두를 가지고 갔었거든요. 비니보단 덜 답답해서 편했어요. 제가 비니를 써본적이 없어서 그랬을 수도 있구요. 전 지방에서 올라가서 하루숙박도 좀 고민이었거든요. 전 좀 걷다가 5분정도 거리였나 혜전모텔 갔는데 5~6만정도 했구 깔금했어요. 제가 볼때는 많은 도움 받았는데 도움드릴만한거 쓰려니 말이 정리가 안대네요. 다들 힘내시구 득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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