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목요일에 수술했으니 지금 6일째 되어가는데요...
몸이 워낙 좋은지...ㅡㅡ; 수술 후 통증도 거의 없다시피 했고 붓기도 하나도 없었다죠.ㅡㅡ; 의사도 수술이 워낙 잘되었다고 할 정도였으니...
진행상황이 어찌나 좋은지...ㅡㅡ; 수술 후 다음날 붕대를 풀르고, 2일째 부터 그냥 나뒀는데 글쎄 이미 딱지가 완전히 자리잡아버렸다라는...ㅡㅡ;
어제보니, 딱지들이 완전히 습기가 빠져있더라고요. 상처 완전히 다 아물었을때 그 딱지 상태로요. 그래서 호기심에 손가락으로(손톱은 사용도 안했음) 살살살 건드려보니 딱지들이 떨어지더라는...(이식모는 그대로 남아 있고...)
어제는 웬만큼 참았는데 오늘 낮(6일차) 사무실에서 하라는 일은 안하고 손가락으로 슬슬슬 건드리고 두들겨보니 딱지들이 조금씩 떨어지다가 와장창...
딱지들 떼어보다가 식겁해서 멈췄습니다. 피가 나오거나 체액이 흘러나오거나 하지는 않고 완전 건조된 딱지들만 떨어지는것을 보면 이식한 자리에 큰 문제는 없을 듯 싶은데(이식모도 거의 그대로 붙어 있고요).....
문제 없겠죠?...,,;
아무래도 손을 묶어버려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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