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구정전 드디어 희망하고 기다렸던 ..
그리고 엄청 고민했던 모발이식을 합니다.
고등학교때부터 밝은 할로겐 램프밑에 있으면 , 머리가 횅~ 해 보였는데.
군 제대후.. 24살인가? 대다모 를 알게되.. 열심히 매일매일 좌절감에 휩싸여
살다가 , 프로페시아 를 알게됐고.
몇 안되는 월급으로 프로페시아 를 먹기시작 ,
엄청난 효과를 보게됐습니다.
프로페시아 먹고난뒤론.. 대머리 소리도 안듣고..
몇년간을 보통사람처럼 지냈습니다.
그러나 점점 깊어져 가는 m자 는 어쩔수없었고 ,
약발이 다 됐는지.. 정수리도 더이상 효과가 없네요.
중간에 카피약이 나왔다고 병원에서 그걸 처방해줘서.
" 모나스타 " 란 국내 카피약으로 교체했습니다.
처방전 1만원 + 모나스타 56정 6만 얼마...
금전적으론 부담이 조금 덜 되더군요.
사진이론 m 자 부위가 없어 잘 안보이는데.
실제로 보면 이 사람 탈모끼 있구나.. 대머리 구나 느낄정도 됩니다.
병원에선 m 자만 해보고.. 수술할때 상황봐서 정수리도 보자고 하시네요.
정수리 안해주실거 같기도 하고..
3000모 , 300 견적입니다.
수술후 아보다트 로 약 바꾸자고 선생님이 말씀하시는데.
아보다트 는 얼마에.. 몇알 들어있나요?
아무튼 잘되서.. 8월쯤에 미용효과를 보게된다는데.
머리도 좀 짧게쳐서..단정하게 하고 다니고 싶네요.
중간중간 경과보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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