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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이식... 증말 힘든 수술임니다.. ㅠㅜ

  • 16년 전

  • 1,613
14
수술전에는 통증이나, 수술비 자른 뒷머리 어떻게 커버할지 부터 시작하죠..

전 비절개로 해서 통증 등은 생각했던 것 보다 너무 없어서

허무할 정도로 수술은 마쳤는데

모발이식의 진짜 힘든 점은 머리 올라오기 전 같습니다..

지금 70일 정도 됐는데 거뭇거뭇 올라오는건지 아닌지

감이 안오네요.

보통은 세달 넘으면서 나기 시작한다고 하던데..

그 때 까지가 정말 힘든 기간 같아요.

수술이 잘 못 되면 어쩌나 하는 걱정도 들고

금방 빠이빠이 하겠지 했던 모자도 쓰고 다녀야 하고 ..ㅠㅜ

정말 지루하고 힘든 수술이에요 모발이식.

한가지 드는 긍정적인 생각은

요즘도 미용실가서 다듬어 달라고 하고, 미용실에서 나올 때

쪽팔림과 비참함에 줄담배를 피우곤 하는데..

그나마 몇개월 있어서 머리가 자라면 끝나겠구나..

지금이라도 하길 잘한 거겠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ㅠㅜ

정말 힘든거에요.. 탈모 그리고 모발이식은..

이상 넋두리였구요/질문 올립니다!!
선배님들은 보통 언제부터 이식모 올라 오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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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 최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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