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라고해야할까 .. 지금은 후두부 절개하고 모낭분리하는동안
회복실에서 자판두드리고있는데요 ;
살면서 경련일으키듯 떨엇던적은 처음이네요 -_-
처음에 사진찍고 이식부위 절개부위 체크하고 뒷머리 테이핑을 했습니다
보조해주시는 분들 참 친절하더군요 ㅎ
테이핑 끝나고 마취가 시작되었는데요 1cm간격으로 15번정도했던거같네요
느낌상.. 고통은 있었지만 이때까지 비참했던 기억들을 떠올리며
어떻게든 참았습니다 남자니까요 ,, 문제는 절개할때 느낌 ..
죽여주네요 ㅎㅎㅎㅎ 지이잌... 스읔..봉합할때 낚시줄 당기는 그 소리 ..
ㅠㅠ.. 그거 빼고는 다 참을만 하군요
혹시나 해서 절개법으로 하시는분들은 마취 꼼꼼하게하셔요 ..
전 한쪽이 약간 따끔하길래 아직 마취 약이 덜퍼졌나 싶어서 가만있었더니..
ㅡㅡ 비명지를뻔했어요 .. 마취만 되면 고통같은건 하나도 없더군요 .
지금은 당기는 느낌이 좀 많이 느껴지네요 ,,
아무튼 .. 이식 마저하고 집에가서 후기 마저올리겠습니다..
오늘 폭염이라는데..잘되었으면 좋겟네요 ㄱ-
아참 .. 여기는 부산 ㄷ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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