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 11월 말에 수술을 했는데 어떤 이유때문이지는 몰라도 경과가 좋지 않아 병원측과 원만히 해결을 봤습니다.
병원 이름은 구체적으로 밝히진 않겠지만 이 곳에서 많이 알려진 곳입니다.
수술하신 원장선생님께서 다른 이유를 대거나 변명을 하지 않으셨고 책임 있는 모습을 보여주신게 인상깊었습니다.
6개월차부터 경과가 매우 좋지 않다고 하시며 8~10개월차까지 큰 변화가 없을 경우 책임을 지겠다는 약속을 하셨고, 지키셨습니다.
경과가 좋지 못한 이유도 알 수 없고, 사실상 더이상 수술을 할 수 없게 되어 속은 많이 상하지만,
책임 있게 해결해 주셔서 다행입니다.
일단 경과/결과가 좋지 않을 경우 해당 병원과 잘 협의하셔서 원만히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AS가 필요없는 병원이 가장 좋겠지만,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어떤 이유건 간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 책임 있게 해결을 해주는 것 또한
병원을 선택하는 기준 중에 하나가 될거란 생각을 해봅니다.
그럼, 경과/결과가 좋지 않은 분들께 속으로만 끙끙 앓지 마시고, 당당히 권리를 찾으시는 데 힘이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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