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 3월에 1차를 하고, 올해 1월 말에 2차를 진행했습니다.
모션에서 했구요.
대단한 내용을 적으려는 건 아니구.
기다리기 너무 힘드네요 ㅎㅎㅎ
비니 쓰고 다니는게 벌써.... 회사 사람들은 또 수술한거야?? 라고
앞에서 말하는 사람~ 뒤에서 말하는 사람~
옆 팀에서 우리 팀 사람한테 물어보는 사람등등~~
귀가 열려 있는지라 모두 들어오기에 괴롭습니다. 모두들 같은 심정이시겠죠.
지금 상태는 한지 얼마 안됐기 때문에 이식모들이 일부만 빠져있는데,
이마라인 부분 털이 부분 부분 빠져 있어서 쉽게 모자를 벗기 힘들게 하네요.
나 수술했어요~~ 라고 머리가 알아서 얘기를 하는듯하여서~
1차 수술은 M자 &앞머리 바로 뒤쪽 보강을 했고,
2차 수술은 M자 추가와 정수리를 수술했는데요.
1차 수술은 30? 40? 점 정도.
-> 2차 수술할때 머리 밀어 놓은 사진을 보니 부분부분 굵은 머리털들이 보이더군요. 수량은 이식했던 것보단 훨씬 적은듯 하여 ;;
일단 있다는 것과 저번보단 나아진거겠지란 자위를 하며 이 정도 점수를 주구요
2차 수술은 아직까지 70? 점 정도.
-> 물론 지켜봐야 알겠지만 2차 진행한 정수리 부분은 괜찮은것 같은데, 1차 수술 했던 앞머리와 정수리 사이 부분이 상대적으로 빈약해 보이네요.
1차 때 그닥 잘 안됐단 거겠죠. 2차 모낭 수가 더 적었으니...
모션에 대한 평가는 왼쪽 오른쪽 문제 계속 나오는데.
수술 하면서 감각이 좀 있어서 느껴지는데 오른쪽은 좀 할때 아픈 느낌이 들도록 넣는듯 했구. 왼쪽은 언제 했는지 모를정도의 느낌??
이건 뭐... 마취의 차이일수도 있고. 정확히 모르겠네요
지금 수술 경과로서의 결론은 왼쪽부터 빠지고 있구요. 오른쪽은 일단 계속 붙어서 자라고?? 있는듯. 보이네요.
몇 달후에 양쪽이 균형있게 자랄지 여부는 미지수구요.
결과에 따라 추가로 글 올려드리겠습니다.
사진은 음.. 주말쯤. 한번 찍어서 올려보도록 해야겠네요.
경과 체크도 할겸 해서
- A vs B 병원을 비교 평가, 추천 문의나 복수 병원을 비교평가한 답변은 내용과 상관없이 광고로 간주하여 무통보 삭제됩니다.
- 게시자가 의도하지 않았으나 병원에 간접적인 홍보이익이 발생하는 게시글은 무통보 삭제 처리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