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만하다가 오늘 처음 글쓰네요. 등업도 해야겠고 ㅋㅋ 저는 미국에서 절개식으로 3.5주전 제목에 적힌바와같은 비율로 수술 받았습니다. 참고로 모낭당 4달러줬는데, 첨에 2500모낭 목표로 하다가 2514개 나오니까 애누리없이 돈 정확하게 더 받데요... 쩝. 그래도 잘 살아서 무럭무럭 자라기만 한다면야, 그깟거 팁이라 생각하겠죠 ㅋㅋ 저는 우려들 하시는 동반탈락은 없었고, 심은머리도 그냥 자라고 있는듯 합니다. 몇년전 프페먹다가 귀챦아서 안먹었는데, 얼마전 옷사러 갔다가 처참하게 휑해진걸 보고는 수술 결심해서 부랴부랴 했습죠. 담에는 사진을 올리겠습니다. 그럼~ 득모들하세요~
업데이트: 등업되고 사진 올립니다. 윗사진이 수술 직후 사진이고, 아랫것은 수술 3주반후입니다. 저는 아직 이식모들이 까칠하게 자라지도, 빠지지도 않게 남아있어서 걱정이 큽니다. 이식외에 하고있는건 수술 1개월전부터 먹었던 프로페시아, 수술 2주후부터 바르기 시작한 미녹시들, 그리고 1주일에 3회 20분씩 레이져 트리트먼트를 수술하기 1개월 전쯤부터 하고 있습니다. 빨리 나서 풍성해지기만 간절히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녀를 위해서... 긍정적이 되어야 하는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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