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페 5년차 탈모인인데요
제가 탈모가 생기는 원인이 유전적인 요인도 크지만,
체질적으로 열이 많아서 그런 것도 같아서 한의원에도 가는 편인데
한의사 분은 프페를 되게 부정적으로 생각하더라구요.
호르몬을 조절하는 거라서 미래를 생각하면 안먹는게 좋을 거라구요.
여성형 유방, 성격(성향?)도 약간 여성스럽게 변한다고..
근데 뭐 별 수 있겠습니까...
프페 먹는거 말고는 탈모에 답이 없는데..
사실 프페도 내성이 생겨서인지 먹어도 빠지긴 하지만..
그래도 안먹는 것보다는 속도를 늦춰주니까요..
근데 여기서 질문드립니다.
저도 탈모경력이 오래되다 보니까
나름 약이든 샴푸든 웬만한 탈모 지식은 거의 다 꿰고 있긴 한데요.
프페가 '호르몬제' 는 아닌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제가 알고 있는게 아니었나요?
제가 알기로는
프페가 호르몬을 줄이거나 늘리는 호르몬제가 아니라
탈모에는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 이 쥐약인데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DHT 로 전환되는 것을
방지하여 탈모를 억제하는 약이 아니었나요?
실제로 남성에서 여성으로 성을 전환한 트렌스젠더의 경우,
여성호르몬을 투약하는 호르몬제를 평생 맞아야 해서
수명이 일반인들보다 20~30년 정도 짧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알고 있는게 맞다면
프페는 그런 호르몬제가 아니라 단지
남성호르몬(테스토스테론)을 DHT 로 바뀌게 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개발된 약이지 않나요?
그러면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줄이거나 늘리는 호르몬제랑은
전혀 거리가 먼 것 같은데...저 한의사 분이 잘못 알고 있는 건가요?
의사이신 한상보님을 비롯하여 기타 탈모 전문가 분들이
정확하게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A vs B 병원을 비교 평가, 추천 문의나 복수 병원을 비교평가한 답변은 내용과 상관없이 광고로 간주하여 무통보 삭제됩니다.
- 게시자가 의도하지 않았으나 병원에 간접적인 홍보이익이 발생하는 게시글은 무통보 삭제 처리됩니다.
댓글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