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2학년떄부터 심각한 M자+O자 복합탈모 특히 왼쪽이 엄청심각했음니다. 항상 밖에 나가는것과 사람들 만날때 위축되었고 공부는 뒷전 항상 머리생각 어떻게 하면 비어보이지 않을까만 바람부는날은 헬....
매사에 자신감이 없어 교우관계 엉망이었고 정말 중요한일 아니면 밖에 나가지 않는 히키코모리 비스무리한 생활 3년 그러던중 대학떄 피부과를 가서 약을 복용하게 되고 O자는 회복이 되지만 M자는 회복이 전혀안됨 괜히 메조+prp맞느라 돈과 피만 낭비함 그러던중 군대에 가게되고 전역하고 드디어 3개월간의 조사와 연구를 거쳐 병원으로 모제림을 선정하고 절개이식수술을 받앗습니다.
하지만 이식수술을 받기까지 험난한여정(일단 저는 학생이므로 돈이 없엇고 부모님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당시 부모님은 머리 예기만 하면 "엄마아빠가 보기엔 괜찬아 걱정하지마"란 말만 햇고 저의 심각한 상태(참고로 피부과 가니 제머리 상태가 55살의 아저씨 상태라고 하더군요 하하하하하하 난 23살인데ㅜ ㅋㅋㅋㅋ)를 몰라주는 부모님에 대해 실망+절망하기를 반복하던차에 아빠와 단둘이 목욕탕을 갔고 거기서 저의 진지한 고민을 들으신 아빠는 마침내 거금을 지원해주십니다 ^^아빠도 심각한 탈모십니다.
죄송합니다 서론이 매우 길엇네요. 이제 본론으로 넘어가서 저는 4월30일날 수술예약을 합니다 그리고 수술을 받습니다 당일날 4시간 금식을 햇고 가서 닝켈 꽂고 11시에 바로 수술실로 근데 다른 수술받은 분들은 뒷머리 체취후에 점심도 먹고 오후에 시술 들어가시는 분들이 많던데 저는 그런거 없이 5시반까지 쭉 잠들어 있엇습니다 허리가 아프시다는 분들도 조금 있던데 그런거 전혀 없었고요 그리고 수술이 끝나고 무통기를 달고 숙소로 갑니다 그리고 고생착스프레이를 뿌리며 하루를 보내고 병원으로가서 샴푸를 하고 무통기 그대로 달고 집으로 ㄱㄱ 여기까지가 제 수술일지입니다.
그리고 이제 암흑기의 끝인 3개월차에 근접햇네요 암흑기가 잇을거다 휑할거다라는 예기는 들었지만 지금 저의 상태는 가관이네요 오히려 수술받기전보다 휑합니다 여러분 제가 결과가 잘나오도록 기도해 주세요 제가 머리때문에 위축되지 않고 머리들고 세상바깥으로 당당히 나갈수 있게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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