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누가 병원 후기를 올려 놓으셨네요.ㅋ 저도 압구정 공*헤어에서 아타스로봇 비절개모발이식을 받은지 3개월이 다 되어 갑니다.
처음엔 로봇이 비절개 모발이식 수술을 한다고 하여 의심반 기대반을 가지고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원장님의 자세한 설명과 로봇의 정교하고 빠른 수술 시간에 빠져들어 고가의 금액을 지불 하고 저의 머리를 맡기게 되었죠^^
전날 두피관리를 해주셔서 상쾌함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수술 시간이 다가 올수록 두려움과 기대가 한꺼번에 다가왔습니다. 수술 당일 병원에 방문하여 수술복을 갈아입고 부분 삭발 과정중 군대입대 생각이 쪼금 나더군요 ㅋㅋ.
아타스로봇 비절개 모발이식 수술을 받기 위해 뒤통수에 부분마취를 할때 세번째 마취 바늘의 느낌은... 아직도 따꿈거리는 듯한..마취 이후 아무 느낌이 없는 상태에서 의자에 앉아 있을때 로봇이 자동으로 움직이더군요..원장님께서 이제 부터 시작 하신다고 했을때 놀라긴 했지만 시작 후 두려움은 사라지고 긴장이 풀린 탓인지 졸음이 몰려 오더군요..짧고 긴 시간이 흐르고 언제 했냐는듯 수술은 끝나고 잠시 쉬었다가 뽑은 머리를 심어 주시더군요..그때도 잠깐 따굼...ㅋㅋ 마취때문에요.
심으면서 안정할수 있었던것은 원장님께서 일일이 심어 주시면서 말을 걸어 주셨거든요.. 수술을 다 끝마치고 뒤퉁수에 명찰을 붙이고 약 설명과 집에서의 주의 사항을 들었습니다.
처음엔 누었을때 아프지 않을까 했는데 아프진 않고 상처부위가 아물려고 하는 진물 자국이 수건에 뭍어 있었습니다. 3일 동안 조심스럽게 생활 후 샴푸도 할수 있었습니다.머리를 감을때의 그 상쾌함이란..뒤통수 부분에 시간이 지나면서 간지러움 증상이 있었는데 아무는 과정이라고 원장님께서 말씀해 주셔서 안심이 되었습니다.1개월이 지나고 심은 머리카락을 만져보니 빠지지 않고 그대로 있더라구요.저는 심고 며칠 후면 빠진 다는 얘길 들었는데 빠지질 않아서 뽑을까 고민 했죠. 혹시 이것들이 길을 막고 있는것은 아닌가 해서요. 수술후 한달 간격으로 병원에 방문하여 두피관리를 받았는데 너무 시원하더라구요.두피관리만 받았으면 좋겠다는 욕심도 ㅋ 2개월이 지나고 3개월 개월차로 접어들면서 머리카락은 그대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처음 심으실때 저에게 두피가 좋으셔서 머리카락이 잘 심껴진 다고 말씀하신게 기억이 나네요. 앞으로 4개월후 풍성해진 저의 머리카락을 기대하며 짧은 후기를 남깁니다. 원장님과 두피관리 선생님! 친절 하게 그리고 불안 하지 않도록 해주셔서 정말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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