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딱 4일되었습니다.
시작시간이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는데
약 오전 10시 30분경 부터 오후 3시 30까지 하였습니다.
절개로 하여서 처음엔 좀 무섭기도하였지만, 수술하기전에 먹은 약때문에 저도모르게 잠이들어서
그나마 잘 마쳤네요.
저는 정수리 부분만 심었는데, 그냥 육안으로보기엔 원래 휑하던부분이 체워진것 같긴하더군요.
엠자 이식하는 병원은 많아도 정수리만 전문으로하는 병원은 거의 없기에 정말 많이알아보고
신중에 신중을 다해서 결정을 한거라서 정말 기대도 좀 많이 하고있습니다.
다만... 제 머리가 엠자는 없지만 전체적으로 얇은 모발이어서 다른분들처럼 드라마틱하진 않을 것같아요.
지금은 실밥뽑을때까지 기다리며 약 꼬박꼬박 챙겨먹는 중입니다. 조금 뒷목이 뻐근하고 머리족도 당기는 느낌이있는데, 나름 참을만합니다. 4500모 심기로하였는데 말로는 4700모 심어줬다고하는데 뭐.. 확인은 못하는거니까 믿고만 있습니다. 정수리 + 정수리주변으로 심었습니다.
아무튼 .. 글이 뒤죽박죽인데...
첫이식에 나이도 아직 20대 중반이라서 걱정되는게 많습니다.
앞으로 포토후기 남길수있으면 남기겠습니다.
혹시 정수리 이식하신분들 조언해주실 말씀있으시면 조언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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