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공감헤어모발이식센터에서 3000모 이식수술을 받고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아직은 조금 욱신거리네요
고등학교 때부터 탈모가있는듯하더니 요즘 갑작스럽게 눈에띄게 사라져가는 머리털들을보며
울고싶었어요 스냅백이 유행이라 스냅백으로 대충 가리고 다녔지만
매일 쓰는 모자가 답답하고 짜증나고 진자 환장하는줄알았는데, 모발이식을 할수있는 여건이 되서
모발이식을 결정했어요 그런데, 여기저기 자기네가 최고라는 병원들 사이에서 어떻게 병원을 선택해야할지 모르겠었는데
어머니가 경북대 선생님들이 탈모치료를 잘한다는 기사를 읽으시고 그쪽으로 찾다가
공감헤어 모발이식 센터라는 곳을 알게되었습니다.
다른곳은 피부과에 부설로 센터가있는데, 공감헤어는 전문적으로 이렇게 하고, 내원해본결과 병원분위기나
시설이 너무 깔끔하고 좋았어요, 아늑하고 ㅋㅋㅋㅋㅋ
처음 상담받을때 두피카메라? 그런걸로 자세히 보여주시고, 어떤상태인지 제 눈 으로 확인할수있어서
좀 더 신뢰가 갔었어요, 다른 곳은 다들 바로 몇모를 심어야하고, 얼마고, 우리는 수술을잘한다 이런 이야기들 뿐이였는데,
자세하게 상태를 진단해주시니까 좀더 신뢰가는 부분들이 있었던거같아요
그 때 부터 저는 그냥 이곳에서 수술받기로 정했습니다.ㅋㅋㅋㅋ
부모님이랑 상의하고, 예약을 하고 어제!
수술을 받았는데, 도착해서 부터 끝날때까지 긴장되지 않게 아주 편안한 분위기에서 수술을 진행할수있게 해주셨어요
마취할때 사실 조금 움찔?할정도록 살짝 따갑긴했지만 그정도도 못참으면 평생 탈모인으로 살아야죠 ㅋㅋㅋ
마취가 다되고 후두부절개를 하고나서 점심식사를 하는데, 속편하게 죽을 준비해주시더라구요
맛있게 다 먹고 다시 수술을 시작하는데, 너무 졸렸습니다. 전 날 괜한 긴장감에 잠도 설쳤고 일찍 나왔기때문에
ㅜㅜ 그런데 편하게 자라고 말씀해주시는 원장님..ㅋㅋㅋㅋ
근데 또 잠은 안와서 이생각저생각하는데, 심심하지않게 이런저런 이야기 해주시고 하셔서
수술하는 동안 지루하거나그러지는않았어요~
그리고 그렇게 이야기 할 정도로 아프거나 하는 느낌도 없었구요 ㅋㅋㅋㅋ
그렇게 수술을 끝내고, 주의사항들을 듣고 병원을 나왔습니다.
집에와서 거울을 보니 아.. 하길 잘했더라구요..
그리고 다음 날인 오늘 병원에 다시 내원해서 샴푸를 받고왔습니다.
샴푸해주시면서 어떻게 샴푸하는지 가르쳐주시고, 시원하게~ 잘 받고 후두부에 꿰멘곳 상처를 봤는데
예쁘게 잘 꿰메져 있더라구요 ㅋㅋㅋㅋ제가 여기저기많이 다쳐서 꿰멘곳이 많은게
지금까지 꿰멘것중 가장예쁘게.ㅋㅋㅋㅋㅋㅋㅋ
사진이랑 앞으로 후기 계속 올릴게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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