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받고 집에서 와이프랑 긴 이야기를 했습니다.
걍 5~6군대 알아봤는데 구라치지 말라고 성격상 자기가 예약해 둔 곳만
다녀 왔을거라고...다 알더군요...ㅋㅋㅋㅋ
와이프는 속일 수가 없어요...
와이프도 금전적인 것도 무시못하지만 그렇다고 넘 싼데만 알아보면 결과가 안좋다는 말에
없는 살림에 하기로 맘먹은거 이왕이면 특이케이스가 있는 병원에서 하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나세르로 결정했고 또 선착순에 들면 100만원 지원해준다고 해서 수술 날짜는 금요일날로 예약했습니다.
수술시간은 5시간정도 걸린 것 같구요~~
수술하고 카운터 확인 해보니 총 3천6백모 쫌 넘었습니다.
다 끝내고 뒷거울로 비춰 주던데 이렇게만 자라면 잘 될거 같더군요
차를 가지고 오지 말래서 안가져 갔는데 택시를 불러 주셔서 타고 집으로 왔습니다.
귀가 후에 와이프한테 수술 한 곳 검사 받고 잘 됐다는 칭찬까지 듣고서야
잠을 잘수 있었습니다. 검은콩 두유도 한박스 사 놨다더라구요~~
오늘은 병원가서 소독받고 샴푸 받고 사진 찍고 집에 와서 잤습니다.
집에 있으니 할게 없더라고요... 술도 못먹지...
아무튼 후기를 남겨 봅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ㅎㅎㅎ
댓글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