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가발도 생각해보고 모발이식도 고민해보고
뭘 해야 할지 솔직히 감이 잘 안왔습니다 확신? 신뢰?
그런게 없다고 봐야죠..지금 M자 진행중이고 프페복용중이긴 합니다만
유지가 점점 안되는거 같습니다..우선적으로는 모발이식 하는
병원들 다 찾아가 봤는데..아직도 논쟁이 되고 있는 절개vs비절개..
솔직히 지금 제 심정은 비절개가 맞는 사람이 있겠지만서도
반대하는 입장이 되어버렸네요 상담을 받은 후로요
비절개를 전문으로 하는 모 병원을 찾아갔습니다
흉터를 많이 언급하더군요 사실 흉터 무시 못합니다
그런데 상업적으로 너무 접근하는 티가 확나서 기분이 너무 상하더군요
상담실장이란 사람이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이렇게 떨어져서야..
비절개를 권하는 병원들은 거의 비슷하더라고요
좀더 알고보니 절개보다 비절개가 돈이 많이 된답니다
절개를 권하는 ㅁㅇㅁ병원에서 어떻게 상담 받았는지 말씀드릴텐데
지금까지도 두서없이 쓴거같아서 그 상담내용을 잘 풀어낼지 모르겠네요;;
거기에서는 상담실장하고만 얘기한게 아니라 원장하고 얘기를 했습니다
우선 절개와 비절개의 차이를 물어봣죠
원장이 말하길 비절개는 표피만 뚫어 모낭을 뽑는다고 하더군요
모낭을 뽑으면 모낭 손상이 되고 공기중에 모낭이 있기 때문에
아무리 온도를 잘 맞춰도 모낭이 죽는다고 하네요
생각해보니 그런것도 같습니다 장기이식의 경우도 빠른 시간내에
이식해야 하잖아요 그렇게 생각하니 이해가 빨랐습니다
그리고 절개는 모낭을 보호하고 있는 두꺼운..무슨 층? 그거까지
떼어내기 때문에 공기중에 있어도 죽는건 모낭이 아니라 모낭을 보호하고
있는 것들이 먼저 죽는다는거죠 쉽게 말하면 모낭이 "어? 나 밖에 나와있네?"
라고 인식하지 못한다는겁니다 그래서 모낭이 죽지않기 때문에 생착률이 높은거구요
생착률이 높다는건 이식모탈락이 없다는 뜻이래요
또 하나는 그 병원은 모발이식 수술 시간이 2시간정도 인데
다른병원들은 기본 4~5시간 길게는 6~7시간 이잖아요
아까 말씀드렸다 시피 장기이식도 빠른 시간내에 이루어져야 하는만큼
모발이식도 모낭이 살아 있는 상태에서 빠른 시간내에 이식해야 한답니다
다른 병원들은 이식모탈락 즉 암흑기가 오는데 이 병원은
암흑기가 오지 않고 바로 발모가 된다더군요 실제 방문하는
환자분들께 몰래 물어보기도 했습니다 ;; 아이고 제가 무슨말 하는지
저도 잘 모르겠네요 ;; 하도 고민되서 끄적여 봤습니다..
비용도 정직해서 오전에 회사에 오전반차 내고 수술 받고 올까..
마음은 가는데 아직까지 주춤 주춤 한 상태네요
여러분들은 이 얘기 들으시고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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