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에서 매일 같이 키보드나 두들기며 지식만 쌓아가다가
이쯤이면 어느 정도 준비가 됐겠지 싶어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처음 다나성형외과로 상담을 갔다 오고 나서 후기를 올리고
다른 두 곳에서 시간상 내원 하지는 못하고
온라인 상담을 받았습니다 결론은 다나에서 했고요
제가 항상 코멘트를 달 때 객관적인 판단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막상 당사자가 되다 보니 쉽지가 않네요 ㅎ
이 병원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뭐랄까 좀 더 전문적인 느낌이 강하다 정도로 해두겠습니다
다른 두 곳이 그렇지 않다는 것은 아니고요
제가 그간 쌓아온 지식으로 이런 저런 질문을 해보고
문답을 주고 받는 과정이 병원을 선택함에 있어 결정적이었습니다
좀 더 신뢰가 가는 쪽으로 선택을 한 것이지요 ㅎ
수술은 비절개로 진행을 했고 3000모의 양으로 받았습니다
평일에 시간의 여유가 부족해 토요일에 수술 받고
일요일에 혼자 관리하느라 고생 좀 했네요
수술 당일 날 내원했을 때 왠지 모를 긴장감에 잡혀있었는데
마취 한 번 하고 나니 조금 안정이 되더군요
어느 정도 지식이 있으니 나름 알 것이라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전문의는 괜히 전문의가 아닌 것 같습니다
자고 일어나 보니 수술은 끝났고요
입원실에서 1시간 정도 누워서 쉬다가 나왔습니다
왠지 저도 조만간 조바심에 흔들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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