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개법이냐 비절개법이냐 고민을 참 많이 했습니다
달아주신 댓글들도 많이 봤구요 많은 생각 끝에 8일에
절개로 모발이식 수술을 받았습니다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수술시간은 1시간 50분 정도 걸렸고 모량은 3000모였습니다
마취만 조금 아프다 정도였고 수술중 잠깐 졸았네요
원장님이 수술하다 코골고 잔 사람은 처음이라며;;
사실 죄송한 부분이 평일에 시간내기가 참 모해서
주말에도 수술을 하시냐 물으니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토요일에 시간을 빼야겠다 생각했는데 수술을 일요일에 했습니다;;
일요일은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시간이 안나시면
일요일로 잡아주겠다는말에 당황스럽긴 했지만 저한테
맞춰준다는게 참 고마웠습니다 수술 후 친구한테 물어보니
티가 생각보다 많이 안난다길래 벌써 만족하고 있네요
소독 하러 가는 것도 제가 6시 퇴근이라 7시전에 간 적이 없는데
웃으면서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아직 이렇다 저렇다 할
결과는 없지만 기대가 많이 됩니다 이식모 탈락도 없을거라고 하니
설레네요 아참 중요한건 제가 프페를 복용중이었습니다
다른병원에서 수술 당일날엔 프페 복용하지 말라는 말이 기억났죠
수술 전 프페 복용 하지 말아야 되냐 여쭈어봤습니다
프페를 복용하지 말라는 이유는 수술시간이 오래 걸려서 출혈이 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복용을 하지 말라는거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런데 모아만에서는 양손기법 급속이식으로 수술시간이 단축되기
때문에 출혈 걱정없이 복용하고 와도 된다고 말씀해주셔서
프페 복용하고 방문해 수술 받았습니다
앞으로 경과 후기 남기겠습니다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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