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직신 비절개모발이식 5500모낭!ㅎㅎ
북경 직신! 비절개모발이식(5500모낭)하고왔어요ㅠㅠ
안녕하세용~~많은분들이 궁금해 할 해외모발이식 후기입니다요
해외가셔서 장기털릴까봐 걱정하시는분들을 위해서 진짜 글씁니다
(살아돌아오면 꼭써야겠다고 가기전에 맘먹음)
저또한 죽을 각오 하고 갔다왔지만 아직도 꿈만 같습니다 ㅎㅎㅎ
고밀도와 한국에 비해 저렴한가격
중국사람들의 인성.공모자들 영화.중국에 대한 선입견이 많았습니다.
실제로 중국가서 수술하기 전까지 모든것을 의심할정도로
무서웠습니다.실제로 친구들에게 내가 연락이 없으면 장기털린거라고 생각해라
라고 할 정도로 카톡을 했었습니다~
에이전시 김지훈 팀장님과 연락을 한후 일정을 잡고 비행기표와 비자 발급받고
7월 18일부터 22일까지 일정이었습니다
여권과 비자발급까지 대략 20일정도 소요 되는것 같습니다
김지훈과장님이 여행사소개 해주신곳에서 저는 비자발급과 비행기표까지 끊었네요~!
17일날밤 잠이 오지 않았습니다 당연 무서워서..
18일 오후2시쯤 도착.중국..정말 엄청난 나라라는걸 또한번 느꼈습니다
입국장에 나가니 한효성 과장님이 제이름을 써놓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한효성 과장님 차로 숙소에 가서 짐을 풀고 바로 병원으로 향했습니다
병원은 1층에 있고 깔끔한 느낌이었습니다~
의사선생님을 보고 니하오 한마디 하고..바로 견적상담을 받았습니다
옆에서 한효성과장님이 한국어로 즉시통역을 해주십니다
중국어를 아예 모르는데도 딱 한마디 알아듣고 아직도 그한마디가 기억나네요
의사선생님이 제 뒷머리 한국에서 2번 절개수술했던부분을 보시더니
중국말이지만 나쁜사람처럼 들리길래 바로 한효성과장님한테 방금 나쁜사람이라고
한거죠?라니까 그렇다고 했던..절개흉터가 너무 크고 제대로 되지 않아서
그걸 보고 화내는 의사선생님 보니 아버지도 저도 안심했습니다
견적을 받은결과 5500모낭까지 가능하여 적출하기로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고르게 이식할지 . 탈모부위 밀도보강할지 선택을 하라고 합니다.
저는 탈모부위 밀도보강을 선택했습니다.정수리쪽과 함께..
의느님의 견적을 보고 호텔로와서 씻고 잠을 잤습니다...
그리고 다음날인 19일..아침 6시쯤일어났습니다
7시에 호텔1층에서 조식을 먹고 7시30분까지 김지훈팀장님이 데리러왔습니다
병원에가서 머리 자르고 여러 각도로 사진을 찍고
8시 30분쯤 바로 후두부채취 들어갔습니다
1시시 조금 넘어서 후두부채취 끝나고 병원에서
만두를 줘서 만두먹고 10분정도 쉬다가 다시 들어갔습니다.
기다리느라 지루하신 아버지는 ...
병원 근처에 유명한 짭퉁시장이 있는데 거길 다녀오신다고 하시더군요..
이제 저를 걱정하지 않으시더군요..ㅠㅠ
이제 앞쪽 이식할부위 마취한후..이식하기 전에 채취한 모낭을 네모난통에 담아서
저에게 보여줍니다 100모낭씩인가?여러가지고 보여줍니다.
중국말 못알아듣지만 대충..이제 모낭이식 한다고 하고..이식 시작합니다...
의사선생님들 하하호호 하면서 웃으면서 즐겁게 이식을 합니다..
저는 잠이들었습니다...
너무 누워있으니 진짜 누워있는데 엉덩이가 배기더군요...
오후6시쯤 저녁식사?하라고 잠시 쉬는 시간.
병원에서 주는밥을 먹고 화장실갔다가...
한 15분쉬었나.. 다시 수술실로 들어갑니다...
진짜 누워있는거 힘듭니다..
또 의사선생님들은 하하호호 웃으면서 즐겁게 이식을 합니다.
진짜 힘듭니다..누워있는거...
잠을 하도 자서 잠도 안오고 미칠것 같아요 10시넘어가고...
거의 11시쯤되서 이식이 끝났습니다..
그때까지도 의느님들은 웃으면서...체력이 정말 좋은것 같았어요
수술실에서 나온후 사진을 여러각도에서 찍고 후두부 붕대감고
수술모 쓰고숙소로갑니다. 숙소가서 바로 먹고 잠이 듭니다.
보통 일정이 다음날 아침에 병원가서 진료받고 바로 한국으로 오는일정인데
저는 아침8시30분 비행기뿐이 없다고 해서
하루더 있다가 다음날 돌아오는 비행기로 끊었습니다
오후1시쯤 병원가서 진료받고 수술모쓰고 짝퉁시장 구경좀 하고.
호텔로 돌아가기전에 호텔주위에 죽집이 있는데
거기서 야채죽 먹고 호텔가서 바로 잠들었네요..
저는 얼굴도 많이 붓지 않았고.
수술후 아픈것을 느끼진 못했습니다.ㅎㅎㅎ
수술후 느낀점은 중국의사들은 정말 오랜시간 수술을 하면서도
웃으면서 하는걸 보고 죽음을 각오하고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이글을 보면서 장기매매범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저도 그랬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무섭웠습니다..
이제 수술한지13~14일 정도 됐네요
아버지도 선입견 때문인지 걱정을 많이 했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선입견이지..중국도 한국이랑 전혀 틀릴게 없더군요..
수술비용은 1200정도 들었구 이것저것해서1500 정도 쓴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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