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모발이식후기게시판에 3개월 자 후기를 남긴지도 어느덧 3개월 반이 지났습니다. 사진을 좀 더 찍어서 포토후기에 올릴까 생각했는데.... 우선은 6개월 반 후기를 작성하고 8개월까지 반응을 살핀 다음에 포토후기를 올리는게 좋을 것 같아서 우선 보류했습니다.
전반적으로 3개월~4개월이 제가 가장 불안했던 시기가 아닐까 합니다.
머리는 잘 안자라나는거 같지.... 뭐 변화도 크게 없어보이고...
걱정과 비싼 모발이식비용을 괘니 결제햇다는 자괴감으로 가득할때쯤 서서히 변화는 오네요.
모두가 아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남들 눈에는 안보이는 미세한 솜털들...
4개월차에 케어 및 경과 보러 갔을 때 괜찮아질거같다 그렇게 이야기해서 영업치나? 라고도 생각했는데
다행히 모발이 많이 자라줬네요. 본격적으로 자라나기 시작한 건 5개월 째 부터인거 같습니다.
어떤분들은 8개월 10개월 이후에나 잘 자라난다고 하시는데...운이 좀 좋은 편인듯 합니다.
담배는 금연전보다 더 늘어서 하루에 두갑씩피네요...회사에서 담배피러 내려가면 2대씩 피고와서 여직원들 잔소리좀 듣습니다...덕분에 페브리즈 맨 하나 사서 화장실에다가 놔둿네요 청소아주머니한테 부탁좀 하고-_-
뭐 매너니....어쩔수 없는거 같습니다.
운동은 천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운동 수술 3개월차에 빡시게 하다가 힘줄에 염증생겨서 한달동안 거동을 제대로 못했거든요...
미녹시딜은 별로 효과가 없는거 같아서 거의 안발랐고 프로페시아만 잘 복용하고 있습니다. 프로스카 4등분은...ㅠ 좀 효과 없을거 같아서요.
8개월 후기로 찾아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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