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그렇듯 수술하기에 앞서 많이 조사하고 걱정하고 했을겁니다.
저도 또한 그랬고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가격대비 모발이식 잘해주는 곳인 것 같아
안양 한나이브에서 수술하게되었습니다.
수술 당일날 일단 디자인해주시고 수면마취 들어가서 부분마취와 모낭을 추출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10분 후 쯤 반수면 상태로 오는 것 같은데 조금씩 대화하면서 옆에 간호사분께서는 오른쪽 어꺠를 다독이는 듯이 자주 두드려주었습니다. 그렇게 계속 기다리다보니 수술이 끝났으며, 원장님께서 친절히 3565모 심은 것과 주의사항 등등 여러 얘기를 해주셨습니다. 그렇게 수술이 끝나고 약과 생착 스프레이를 받고 모텔에서 하루 묶었습니다. 뒤에 절개 부분을 붕대로 감싸서 그런지 그부분만 튀어나와서 자기가 매우 불편하기했습니다. 통증도 와서 2~3시간마다 꺠고 인터넷 뒤져가면서 편하게 자는법도 치면서 다해봤지만 잠에 민감한 편이라 푹 자지는 못했습니다. 그나마 편한 것은 수건 2개를 각각 말아서 붕대 위아래 놓아서 자는 방법이 그나마 편했던것같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이렇게 하시는 분들도 많은 것 같고요.
쪽잠을 자고해서 그다음날 4시에 다시 병원 내원하여 레이저광선하고 샴푸를 하고 샴푸하는 법과 그외에 궁금한 점들을 물어보고 주의사항을 다시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원장님도 잠깐 뵈어서 괜찮은지 물어보시고 뒤에 봉합부분 안벌어지게 자세 교정도 해주셨습니다.
지금 집에와서 생착스프레이와 연고 바르면서 빨리 낫기를 기다리고 있고요.
생착스프레이는 엄청 뿌립니다. 이식 부위는 되도록 안만지려고 신경을 많이 쓰는편이고
일단 수술하고 난 후 뭔가 마음은 조금 편해졌다고나 할까 인제 관리만 쭉 잘하고 머리 자라날 생각만 하다보니
뭔가 기분도 좋아지고 사람들을 보면서 나도 다시 저렇게 다닐수 있겠구나라는 희망에 뭔가 다시 태어난 기분이 들더군요. 아직 초반이기도하고 조심해야 할 것들이 많지만 잘 헤쳐나가서 꼭 득모를 할거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안양 한나이브 병원 모든 의사, 간호사분들은 굉장히 친절하십니다.
그리고 저 같은 경우에 원래 수술하시려던 원장님이 있으셨는데 날짜 수정하는 과정에서 원장님이 바뀌셨는데
디자인 하는 과정에서 친절하게 해주시니깐 뭔가 용기가 나고 안심이 된 상태에서 수술에 임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차후 관리에서 간호사분들께서 자세히 친절히 설명해주시니깐 더더욱 마음이 편해지고 뭔가 희망이 생기는 듯한 기분입니다. 앞으로 쉬면서 긍정적인 생각만 가지고 머리에만 몰두해서 4~6개월 쯤에 다시 후기 올릴떄 성공후기로 글을 올리고 싶습니다. 다들 병원 및 수술 잘 알아보시고 득모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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