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모발이식에 관심갖게되어 거의
2주만에 알아보고 금일 수술하고왔네요
사진은따로찍은건없어서 다음후기때올리도록하고
회원님들께 도움이될수있도록 상세하게 글쓰겠습니다
궁금한점있으시면 문의주세요
우선 9시30분까지 가서 가운을 갈아입습니다.
갈아입고나서 에어본인가쌔고 수술실들어가서앉아요
간호사분들은 한3-4분 있으셧구요 그게 하나의팀같았습니다
시작하기전 상태사진촬영하구요
이것저것 미용실처럼 머리쪽둘르고 대기합니다
원장님오셔서 디자인하시고 바로 마취하시더라구요
생각했던것보다 마취는참을만했습니다
아마도 성인남자분이면 그정도는..참을만하실겁니다
아니신분은꾀병으로..
마취는 처음 한 10방에서15방 맞는거같애요
수시로마취는 계속맞아요 30-40방정도?
맞고나서 바로 모낭채취하시더라구요 처음한두개는
슥하는소리랑 느낌이나구요 바로 아무느낌안납니다
그리고 200모낭정도 뽑으시면 앞에가셔서
슬립이라고하나요? 모낭들어가는 구멍을 뚜세요
간호사분이 뒤에서채취하고 슬립은 원장님만하시더라구요
그슬립한곳에 간호사분이 하나하나씩 심으십니다.
아그리고생각보다 간호사분 비중이 많더라구요
생각보다 저는 마취가제대로안되서그런지
슬립할때가 아프더라구요 나머지는 아픈느낌하나도
안납니다. 티비보라고 리모컨주시는데..
티비가잘안들어오더라구요..
한두시간하고 점심 야채죽먹었구요 30분뒤 바로시작
오후부터는 적응이됬는지 졸렵고 티비도보다
5시쯤 끝났네요 시간은 얼추 6-7시간걸린거같구요
1400모낭 심었습니다 헤어라인을 좀 내리면 생착률이
떨어진다는건 알아두세요
저도 그거감안하고 원장님께조금더 내려달라했네요
그리고 붕대감고 비니쓰고 나왔습니다
목이엄청아픕니다... 이상 후기 너무주절주절했죠
조금이나마도움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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