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ㅊㄷㅌ에서 모발이식을 받았습니다.
원래 유전적으로 할아버지 아버지 M탈모에 젊으셨을 때 이마가 넓으셨고
저 또한 피해갈순 없었습니다.
ㅜㅜ 20대 중반부터 탈모로가 시작되어 조금씩 머리가 가늘어 지고 숱이 없어지는 걸 느꼈고
30대 초반부턴 눈에 티가 날정도로 머리가 휑해져서 탈모 약 처방받아 관리를 시작 했습니다.
그리고 30대 중반이 넘어서 모발이식을 하고 새로운 시작을 해보자 결심해서
오랜 고민 끝에 5월 27일에 3800모 절개로 모발이식을 했습니다.
저의 경험이 다른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모발이식하는데 정보전달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병원 선택에 있어서 많은 고민을 하지 않았습니다.
다른 회원님들의 ㅊㄷㅌ의 후기가 좋아서 우선적으로 ㅊㄷㅌ로 선택하고
ㅁㅈㅅ과 ㅎㄴㅇㅂ 등으로 상담을 받아보기로 맘을 먹었고
26일 예약을 하고 상담을 받았고 27일 바로 수술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서둘러서 결정하고 수술을 한 이유는 김주용 원장님을 뵙고 상담을하고 나서
맘을 정하게되었습니다. 친절하게 상담도해주시고 무었보다 신뢰가 가는게 좋았습니다.
저의 질문에 본인이 생각하시는 방향과 제가 이식을 했을 때 어떤식으로
해야 되며 이식방법과 이마의 형태 등 다각도로 가장 자연스러운 이식라인을 제안해주셨고
그 부분에서 가장 신뢰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직원분들도 너무나 친절하게 잘 해주셨어요 ^^
그리고 저는 탈모약 네오다트 처방받아서 복용중인데 원장님이 주에 얼마나 복용하시냐고
물어 보시길래 매일 복용한다고 그랬더니 원장님이 너무 독한약이라 일주일에 2~3번으로 좀 줄여 보라고
권유해주셔서 좀 줄여서 복용을 해야 한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인요인은 대다모에서 회원님들 후기 및 답변을통해 병원들의 실력 및 가격 서비스등
여러 정보를 얻은 후 여서 좀더 쉽게 결정을 할 수 있었습니다.
예전에 압구정 몇몇 병원에서 상담 받았을 때 보다 ㅊㄷㅌ가 너무 좋았다고 생각이드네요.
다음날 수술 당일에는 도착해서 내원복으로 갈아입고
최종적으로 원장님과 상의 후 이식부의 디자인을 결정하고 수술실로 입실하여 진행하였습니다.
저는 절개였기 때문에 수면마취 후 후두부 절개를 선행하고 모낭채취 하여 모발이식을
진행하였습니다. 엎드린 상태로 원장님이 어떻게 절개 할껀지 체크 후 수면마취부터 시작했습니다.
마취시작전이 가장 긴장 되었던 것 같아요 잠에서 깨니 봉합 끝난 상태였고 이식을 위해
돌아누웠는데 마취가 되어서 그런지 감각이 없어서 뒤가 아프진 않았어요
그리고나서 이식을 시작한다고 원장님이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수면 마취 후 국부마취를 하고
이식을 하였습니다. 중간 중간에 고통이 있으면 마취를 다시 한다고 참지 말고
편안하게 얘기해달라고 하셔서 중간 중간 2~3번 정도 말씀 드렸던것 같네요
정확하게 기억이 다 나는건 아니라 ㅋㅋㅋ
머리를 이식할 때는 수면마취를 하지 않기 때문에 중간 중간에 지루할까봐
원장님이 말도 걸어주시고 분위기도 좋게 하려고 노력을 많이 해주십니다.
그리고 이식이 끝난 후에는 간호사분이 피를 닦아주고 절개 부분에 거즈를 덧대주시면서
주의사항을 설명해주시고, 회복실에 들어가서 간단한 죽을 먹은 다음에 귀가했습니다.
저는 토요일에 이식수술을 해서 수술시간을 원장님 스케줄에 좀 맞추다보니
오후 한시에 수술을 시작하였고 저녁9시경쯤 퇴원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저녁에 끝나서 집에 와서 간단하게 식사를 하였고 잠을 자야 되는데
혹시나 이식부위를 긁을까봐 가장 많이 걱정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대다모 후기에서 가장 많이 하셨던 방법으로 손을 묶고
목 베게를 사용해서 잠을 잤네요.
아직 이틀 차라 익숙하지 않아서 조금 어색한건 있지만 언능 10일 돼서 실밥도 풀고
조금 이나마 편해졌으면 하내요 뒷머리 통증은 생각했던 것 본단 많이 나쁘진 않네요~
저처럼 용기가 부족하고 시간이 없어서 이런저런 여러 가지로 이유로
모발이식 고민 중이신 분들이 계시다면 제 후기가 결정을 하시는데 도움이
됐기를 바랍니다.
물론 비용이 부담 모발이식 결과등 여러 가지가 걱정되시겠지만
탈모에 있어서 가장 검증되고 효과적인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만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PS 아직 병원에서 사진을 못 받았는데 사진 받으면 다음 후기 다시 올려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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