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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수술후기] 비절개슬릿4500모 두달정도 됐습니다

  • 9년 전

  • 5,862
31
수술 만족도
0.0
솔직히 저희 집안에 대머리가 한명도 없습니다
선천적으로 대머리가 없는 집안이지요
저도 어렸을때 머리숯이 정말 많았습니다. 저에게 탈모가 올거라곤 생각지도 못했죠.
철없을때 잦은 염색과 파마가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예전엔 굵었던 모발이 어느순간부터 점점 얇아지더군요
이게 탈모의 원인이 될줄 알았다면 그때 그렇게 머리를 혹사시키진 않았을텐데요
남들은 모르길 바래왔는데 1년뒤 부턴 주위사람들한테 물어보니까 대머리끼가 보인다고 하더군요
청천벽력같은 소리였습니다. 그 머리숯이 많던 나에게 탈모라니...
그때부터 탈모에 좋은건 다 썼던것 같습니다. 홈쇼핑에서 나오는 티*스 샴푸부터 맥주발효로된 약종류도 먹어보고
한의원 가서 침도 맞아보고 머리에 좋다는건 다 해보았죠
그래도 안되더라구요... 탈모샴푸도 앞으로의 탈모를 방지해주는 것 뿐이지 없는 머리가 나는 것은 아니였습니다.
탈모가 좀 더뎌지는것 같아보여도 머리가 빠지는걸 아예 막을수는 없었고 그렇게 저는 대머리가 되어버렸습니다
어린나이에 대머리라니 너무 스트레스였고 사람 만나는게 꺼려지고 힘들었습니다
그런 저에게 마지막 희망이 바로 수술이였습니다. 비용도 비용이고 회복기간도 회복기간인지라 많이 고민했습니다.
주변의 시선도 부담스러웠구요.
그런 제가 수술 결심을 한건 회사 과장님이 수술하셨단 얘길 들었을 때 입니다.
너무 자연스러우셨거든요. 수술한지 몰랐었는데 과장님을 보고 나도 예전의 자신감 있던 나로 돌아갈 수 있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지금은 제 스스로도 만족하고 일단 가족들도 너무 좋아합니다.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자신감도 어느정도 회복하였고 점점 더 나아질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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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

  • 최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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