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첨에 도착해서 호텔로갈때 참..이정도일 줄이야..하는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수도인데..하면서 갔는데..길거리에 흑먼지와 소들과 자전거..달구지..삼륜차,,자동차,,자전거,,그냥 걸어가는사람,,등등 신호가 없어서 그런지 다섞여서 가고 있네여 아슬아슬합니다. 사람이나 동물 치지나 않을까..그러고서 호텔로 갔는데 창고에 침대,냉장고 티비 이렇게 갔다놓은듯한 방..또 한숨 나오지만 호텔직원들 까무잡잡해가지고 눈은 선량한 전형적인 착한 인도인처럼 생긴 총각들이 너무 잘해줘서 호텔에는 정말 고마웠습니다. 어쨌든 첫날을 이렇게 보내고 다음날 아침 10시에 병원갔더니 어느 40살쯤된 유럽인이 상담을 받고 수술실로 들어가고 난 좀 기다리다가 한시간 뒤쯤 상담받고 헤어라인 그리고 또 무슨 동의서같은거 쓰고..참..헤어라인은 왠만하면 환자 의견을 많이 반영해줍니다. 그리고 닥터a가 좀더 자연스러운 라인을 추천하고 합의하에 만듬.. 수술 받는데 뒷머리 절개랑 수면마취주사 진짜 느낌도 안납니다.뒷머리 절개할때 소리가 끔찍하단 말 어디서 많이 들었는데 전 뒷머리 절개하는줄도 몰랐습니다. 그리고 앞에는 닥터A가 슬릿을 내고 그담에 중국계처럼 생긴 의사가 한명(친절한 여자분)더 있는데 이분과 다른 테크니션들이 3인1조로 번갈아서 교대로 하더군요..5년동안 같은 멤버라고 들었습니다.그래서 안심이 들더군요..수술후 거울을 봤는데 생각했던것보다 훨씬 만족 스러웠고 닥터 A가 총 3108모낭을 심엇고 이마라인 맨밑에는 단일모로 70모낭을 심고 그위쪽은 65모낭..그리고 최하45모낭으로하고 대부분을 60모낭으로 심었다고 합니다. 그냥 딱 봤을때 촘촘히 박혀있는거보고 그냥 믿었습니다.
수술후 주의할점은 다른데랑 비슷하고 머리는 다음날붕대 풀고부터 감을수있는데 앞머리만 최대한 조심하라고 하고10일후부턴 자연스럽게 감을수있다고 했고 비타민 E오일은 자기병원 환자에게는 바르지말라고하네요.분명히 잘자랄거라고 확신하니까 걱정말라는 확신을 주고 악수하고 헤어졌습니다..수술후에는 붓기는 전혀없었고 통증 전혀없이 수술끝나고 붓기까지 없으니 참 돌아올때 편하더라구요^^
아직은 생착도 지켜봐야하니까 님들께 권유할수있는 입장도 아닙니다.하지만 앞으로 결과는 보고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만약 에약 하신분들은 꼭 영어 할수있으신분들 데려가세여 한명이라도..인도 영어 발음이 장난아니에여..알아듣기가 힘들어여 ㅋ 모두 득모하세여^^
참고로 전 8일날 가서 9일날 수술받고 10일밤 비행기타고 오늘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아마 cain님이란분이 오늘 수술일겁니다 수술잘되길^^
[이 게시물은 대다모님에 의해 2011-12-28 19:14:46 모발이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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