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흑기라서 기분도 싱숭생숭하고 휴간데 막상갈데도 없고 해서 대다모에 죽치고 있네요..
할일도 없는데 드림헤어라인 후기나 좀 남겨보겠습니다.
다 아시겠지만 압구정에 있구요. 들어가면 원장님이 자기 자랑(?) 같은걸 많이 하는데
거기에 들어가는 게 경력, 실력.. 한 20년 경력 된다고 합니다.
경력자랑하면서 자동모발이식? 로봇이식? 그것도 살짝 자랑.... 비싼거인듯합니다.
상담은 여느 병원이랑 거의 비슷하게 가는데 의사로써 의견을 많이 들려주는편이고
이것저것 돌려 얘기하지않고 깔끔하고 심플하고 가격은 중간에서 약간 높은정도..
기준을 잡기가 좀 애매하지만 다른데서 300받으셨으면 여긴 350~400생각하시면됩니다.
제가 드림헤어라인 고른 이유는 딱 하나난데 바로 원장 3인 집도......
모발이식은 빨리빨리 하는게 생착률이 좋다고 알고 있어서
3명이 한번에 들어와서 채취랑 이식을하니 겁나 빠르겠구나 하고 여기로 골랐습니다.
물론 수술도 다른분들에 비해서 빨리 끝났고 수술도 잘 됐다고 하고 나쁘지 않습니다.
문제는 지금은 암흑기 T^T 암흑기에는 무슨짓을 해도 안된다고 하더니 진짜 아무것도 안되고 있습니다.
마이녹실 뿌리고 심지어 잘 먹던 흑채도 동반탈락 때문에 안먹습니다. 가끔은 수술 괜히했다는 생각까지 들 정도..
어쨌든 병원에서도 기다리고 AS부분도 정확하게 잡아주셨으니 진짜 참고 기다려 볼 예정이네요.
병원가실때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진짜 암흑기에는 아무것도 할게 없는건가요? 조금만 자라줘도 예전만큼 밀도는 돌아올것 같은데....
댓글 15